새로 개통한 휴대폰 유심기변 개념 질문좀 드릴께요.8
- 등록일 2022-08-06 00:56
- 조회수 485
| 뱅커스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191 개, 완료한 것 : 191 개, 답변없는 것 : 44 개, 완료율 : 10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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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기변은
새로운 개통햇을때 정가 다주고 샀다한다면
그날 바로도 가능합니다.
불법적 보조금을 받았다면 대리점에서 요구하는 유지기간 유지후 하면 되고요
새번호로 통신사 개통하면 요금+위약금+기기값 까지 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급제로 구해하는게 이득입니다.
정가 다 주고 샀다는게 무슨 뜻이죠?
현금완납을 의미하는 건가요?
제 생각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제 명의 노는 회선으로 번이로 퀀텀2 개통하거나
신규 조건 괜찮은 거 있으면 그걸로 개통해서
가족에게 기기(실사용) 주고 SK회선 유심은 제 기기에 넣어 사용하려 합니다.
퀀텀2는 SKT향이라 자급제로 안 풀렸더라고요..ㅠ.ㅠ
전국 공통이에요 그 가격으로 사는 금액을 정가로 샀다고 하는겁니다.
현금 완납으로 산거면 불법적으로 산거기 때문에 유심기변 유지기한을 지켜줘야 합니다.
신규로 하게 되면 새로운 번호가 생기는데 그럼 기존에 본인이 쓰는 번호와 2개를 쓰게 되므로 비효율적입니다.
본인이 번호 이동을 하던 기기변경을하고
기기를 가족에게 주고 본인이 쓰시던 기계에 유심을 옮겨쓰는게 베스트로 보여집니다.
@초성번역기 결론적으로 제 남는 회선을 번이 해서 퀀텀2 SKT에서 개통시키고
퀀텀2는 가족에게 주고 SKT 유심은 제 기기에 꽂아서 사용하면 되겠네요?
대신 번이 과정에서 비공식 보조금을 받는 경우 대리점에서 요구하는 유심기변 가능일자를 지켜야 하고,
별도의 공식적인 지원금이나 할인만 받아서 산 경우엔 바로 유심기변 가능한 것이 맞죠?
그런데 현금 완납이 불법적으로 산 것인가요? 단말기 할부원금을 할부 납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금으로 한방에 결제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알던 개념이랑 다른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정가 다 주고 산다는 개념도 그렇고요.
@뱅커스
통신사 홈피가면 공시가격 있습니다.
그가격으로 사면 정가입니다.
선약같은경우는 출고가로 사면 정가입니다.
현금완납도 공기가격으로 사면 정가입니다.
@초성번역기 정리하면 공시지원금만큼만 받고 사거나 할부금 전액 다 주고 사서 선약 걸면 유심기변이 바로 가능하지만, 대리점에서 추가보조금을 받아 사게 되면 유심기변 시기는 대리점과 상의해야 한다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