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경에 evo 구입후 아직까지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년도 11월경에 약정이 끝나는데
중고폰을 구매하여 지금 쓰던 통신사,요금제 그대로 무약정으로 2년을 더 쓰는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새로 2년 약정을 걸고 유지하는것이 더 나을까요?
위는 현재 저의 이번달 요금내역입니다.
요금할인은 아래와 같이 받는중 입니다.--------
요금할인액 부가세(세금) 2,400 원
요금할인(스마트스폰서,기본) 5,000 원
olleh결합할인(이동전화) 10,000 원
요금할인(스마트스폰서,추가) 9,000 원
프로모션할인(스마트스폰서) 3,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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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
중고가가 50만원인 노트2를 중고로 구입하여 지금 통신사인 kt, 3g 34요금제, 3g뭉롱 결합할인을 그대로 이용하는것
과
약정으로 35만원인 노트2를 약정으로 구입하여 번이(skt,lg)로 옮기고, lte34요금제를 새로 이용하는 것.
위 둘중에 어떤것이 나을까요...
2년약정이 지나고 할부원금이 0원이 되면 할인폭도 줄어드니까 고민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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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하시는것들은 전부 위약 들어가시는거구요.
뭐 어짜피 평생 폰 안바꾸실꺼 아니고, KT구뭉올도 안들어있으면 폰싸게 바꾸시는게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