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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핸드폰을 교체하다 보니 궁금한 점이 많아 질문을 많이 올렸습니다.
호구가 안돼도록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1. 현아 / 징
예를 들어서 핸드폰 출고가가 100만원 이라고 했을 때,
현금완납 40으로 구매를 한다는 말은 징이 60이라는 말과 같은건가요?
정리 : 출고가 100 / 현아 40 = 징 60 같은 의미?
2. 단말기값(할부원금?)
1번과 같은 조건에서 현아 40으로 구매하면
고지서에 단말기가격(할부원금)은 0원으로 나오게 되는건가요?
현금완납이 아니고 그냥 40만원에 사기로 했으면
고지서에 40만원으로 표시되는건가요?
(단말기 가격은 할부기간으로 나눠서 납부)
3. 선약 / 공시
출고가 100만원
1) 선약구입가
단말기 50만원 / 선약24개월 = 예를들어 8만원 요금으로 25% 매달 2만원을 받으면 2년 48만원
그럼 단말기 가격 50만원 - 선약 할인 48만원 해서 2만원에 구입한거라고 봐도 되나요?
2) 공시
그럼 공시지원금으로 선약과 조건으로 동일하게 구입을 하려면
단말기를 2만원에 구입해야 된다는 건가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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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공시라면 특정요금제에 따른 공시지원금이 있기때문에 40-(공시) 가 기계값으로 봐야함.
2. 40만원에 사셨으면 서류에는 0원으로 처리됩니다.
3.
1)선택약정은 실구매가격이 2만원이라고 보는게 맞고 단말기가격 50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2)공시지원금일경우 50-(공시지원금) 의 가격이 단말기가격이라고 보는게맞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질문1에서 현아40이 징60이라는것과 같은 의미 인가요?
공시지원금일경우
출고가 : 100
공시지원금 30 (특정 요금제 6개월유지조건 그냥 예일뿐이라서 30일수도있고 40일수도있고 20일수도있고 다양함)
징 60
기계값 10만원
선택약정일경우
출고가 100
공시지원금: 0 (그대신 선택약정은 요금제 25프로할인가능)
징 60
기계값 40만원
50프로는 맞다고 할 수있고 50프로는 틀릴수 있는겁니다
공시냐 선약이나 따라서 다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