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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에서
지금은 사라진 (LTE스폰서 할인 받는) 완전무한87 요금제에 데이터쉐어링
구복지할인(LTE 스폰서 할인 받기 전에 할인) 적용해서 사용중입니다.
87,000 - (30,450사회복지할인) - (20,000 LTE스폰서)
가입일은 6+ 정발 예약구매로
2014년 10월 31일에 가입했고 2년 약정해서 2016년 10월 29일에 만료 예정이며
기기대금은 선결제 한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가장 유리한 건 어떤 방법일까요?
제가 검색해 보고 찾아보니 궁금한 것이 많아졌는데..
1. 이 상태에서 7+가 도착해서 유심만 갈아 끼워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요금제와 요금은 그대로 유지가 되고(데이터 쉐어링도 유지될까요?)
2년 약정이 종료되는 2016년 10월 29일이 지나는 시점부터
LTE스폰서는 종료돼서 할인은 더 이상 못 받게 되는 건가요?
2. 그렇다면 올레 홈페이지를 보니
이렇게 있던데
7+를 사용하다가 2016년 10월 29일 이후에
LTE스폰서를 재약정하고 여기에 +로 선택약정할인(20%)도 중복으로 가입이 될까요?
3. 만약에 재약정이 되고
내년에 다시 미국공홈에서 7s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1년 약정으로 가입하는 게 옳은 판단인가요?
아니면 유심 기기변경은 상관이 없기 때문에 2년 약정이 유리할까요?
4. 현재 폰 안심플랜2 파손형 가입중인데 (2016년 11월 12일 만료)(청구한 적 없음)
이거는 유심기변해서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혹시 승계는 안 되더라도 직구한 폰도 KT에서 보험가입이 새로 가입이 가능할까요?
궁금한 점이 너무 많네요 ㅠ_ㅠ
고객센터에 물어보긴 할 건데 경험상 이런 거 물어보면 KT상담원들이 저보다 모르는 분도 많더라고요.
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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