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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아들 둘이 있습니다.엘지 X4+ 를 가지고 다녔는데 내장 배터리 부풀음과 액정 크랙등으로
새거로 바꿔줄까 합니다. SKT 장기 가입으로 번이는 좀 곤란합니다. 그러나 저렴한 기기값과
적당한 요금제와 많은 데이타가 제공된다면 번이 고려도 해 봅니다...그러나 우선 번이 않고 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새기기 A50 정도로 개통하고 선택약정에 33 요금 3개월 기본
3개월...유지 후 지원받은 금액 반납후 해지 ...
이때 기기값은 대리점에서 선납을 한것이라 기기값을 안내도 된다는데 맞는지요?
6개월 해지시 반납금은 위의 금액만 내면 되는것도 맞는지요?
기기를 신규로 개통후 새기기 유심을 뺀후 구 기기 유심 꼽아서 사용할수 있는지요?
일주일에 몇번씩 새 폰 유심 꼽아서 통화 이력은 남기구요...애들이 둘이고 너무 싼폰은
가격에 비해 부가 기능들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엘지 Q9 이 자급폰이 27만원선이고 삼성A50 이 41 만원 정도더군요...가개통은 좀더
저렴한데 몇만원을 개통 이력폰 구매는 그렇더군요...그리고 Q9 이 중나 같은데 가개통이나
미개봉은 거의 없더군요. Q9 ONE 는 넘치는데 운영체계 때문인지요? 구글 기반이라
셋팅에 아주 불편이 따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내가 쓰거라면 중고도 사겠는데 애들이다
보니 중고를 주긴 그렇더군요....개학전에 빨리 교체해 줘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거주지는 동작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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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예 6개월 유지 약정 조건으로 폰가격을 안내는건가요?
그리고 3개월 33 ,,3개월 기본 요금제등 이런 조건말고
더 비산 요금제를 해달라고 할수 있는지요?
여기가 서울인데 조건이 좋은 대리점이 먼 지방일때
팩스나 이메일로도 가입이 가능할지요?
사기나 불리한 약정 집어넣거나 하지 않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