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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케플 1년 지원이지만 오프 사전예약자 구매자 제외하면 자부담 16만원이고.
2년째부터는 어차피 요금이 나갈텐데... 통신사 보험은 또 개통 초반에만 가입 가능하니 중복가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통신사 보험료도 비싸고 중복 보상도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챙기실 예정이신가요?
1. 삼성케어플러스
- 구매 후 1년간 무료
- 13개월차부터 월 요금 (폴드3 = 12,700원 / 플립3 = 9,700원)
- 파손 시 자기 부담금 발생 (폴드3 = 16만원 / 플립3 = 14만원)
2. 통신사 보험 (SKT 기준)
- 폴드/플립은 별도 보험을 들어야함.
- 1개월차부터 월 요금 (폴드3 = 12,900원 / 플립3 = 10,900원)
- 파손 시 자기 부담금 발생 (폴드3 = 22만원 / 플립3 = 18만원)
삼케플은 구매 후 초기 1년은 무료이지만, 통신사는 구매 후 1개월 내 가입을 해야하는데
2년차부터는 삼케플/통신사 보험 중복으로만 해도 2만원넘는 보험료가 나가는데
자기부담금이 엄청쎄네요;;; 이럴거면 그냥 삼케플만 가입해서 쓰는게 혜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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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둘다 들지는 않죠...
1년차에 싹 고치거나 상태 괜찮으면 팔고 플립 4 로 넘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