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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 100메가. 전화. 휴대폰 4회선 사용중
약정이 다 끝나 이동을 해볼까 합니다.
구뭉올의 노예로 살다 3G의 답답함에 결국 4G로 변경되다보니 굳이 KT에 미련이 없네요.
4회선 모두 65이상요금제 이거나 5G를 쓴다면 KT의 프리미엄 결합(회선당 50%)이 엄청난 혜택이라는 생각이나...
모든 회선을 선약으로 구하거나 중고폰을 구해야 가능한 거라... 현실은 2회선만 고요금 나머지는 저요금 사용.
그러다보니 결론은 LG번이외에는 없네요.
아이폰7 128이 현재 -25까지 보이니...
아이폰으로 2대 번이
나머지 두대는 현재 놋8, S8+ 사용중인데 그다지 변경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래도 빵원짜리로 바꿔줘야겠죠.
워치1회선이 남는데 이걸 그냥 해지 하자니 아깝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샤오미미패드가 곧 도착예정인데
LTE버젼인데 LG와는 호환이 안된다는거 같던데...
워치 회선으로 미패드를 활용할수 있을까요?
정리하자면
인터넷 1회선
65이상 2회선
33요금 2회선
워치 1회선
이걸 한번에 변경해보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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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선약은 어짜피 공시지원금대신 선택하기때문에 다른 통신사와 비교할 때 의미가 없는 개념인 것 같구요.
제 가족결합과 거의 비슷한 조건인데 65.8이상 2회선이면 1회선을 89요금제로 사용해서 데이터투게더(워치) 무료, 보험료 무료, (구)미디어팩(지니) 무료와 프리미엄 결합, 유선상품 재약정+해지방어까지 감안하면 u+와 기기값+총통신비용은 별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TV상품이 없어서 재약정이나 해지방어시 혜택이 조금 적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가족폰 수급은 대부분 신용카드사 공식이벤트로 18만원이나 20만원 혜택받아서 기변합니다. kt는 기기변경도 고요금제로 가끔 카드사 공식 이벤트보다 조금 더 좋은 조건이 나올 때가 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