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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날은 15일인데.. 제가 일때문에 피곤해서 어제 확인했네요..
4.3인치는 처음 보는데 상당히 크더군요... 마음에 듭니다. 근데..
ㅋㅋㅋㅋㅋ 택배는 저희 어머니가 받아서... 제 방에 옵빅 2대!! ㅋㅋㅋ
포샵 아닙니다! ^^; 나중에 업체에 전화하니깐.. 직원 실수로 보냈네요.. 아무튼 무지 좋았다가 말았네요.. ㅋㅋㅋㅋ
근데, LCD불량 테스트를 했는데... 이런..왼쪽부분.. 빛샘.. 이거 불량인가요? 교품을 해야 할지.. 아~ 즐거움과 슬픔이 교차되는 순간..
스카이, 베가X플러스는 액정에 액정비닐 + 보호필름이 있다던데, 빅은 아무것도 없거더군요.
좀 황당한.. 보호필름은 없어서도.. 대부분 액정비닐은 부착이 되어있던데..
혹시 보호필름을 어떻걸로.. 해야 할지 그냥 아무거나 붙여도 상관없겠죠?
지마켓에 5천원짜리 보호필름이 있던데, 케이스는 젤리로 결정하였고.. 보호필름이 선택을 해야 할지도...
보호필름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모임인짱에서 받으신 분은.. 저뿐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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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위 아래로 있지 않나요?
한 제품은 개통을 한다고 먼저 개봉한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제가 디카가 없어서 폰카로 올렸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