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휴대폰질문 | 구매후기 | 사용기 | 휴대폰포럼
여기에 최근에 올라왔길래 어머님 모시고 보러 갔는데..
와 이렇게까지 불친절한 곳은 몇년만에 처음이네요.. 아주 싹수가 노란.. 혼나는 줄 알았네요.
결국 안사고 쫒겨나듯 나왔네요;
평택서 폰 사실 때 조심하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어디에요?
어딘지 힌트는 주셔야 ㅎ
글에 힌트가 있는거 같은데요 싹수가..다음 글
찐 후기네요
저도 궁금해요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