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역사의 산지에서 직접 물건을 받고, 직접 포장을 하는 리얼범푸드

"빡쳐서 만든게 리얼범푸드입니다!"

리얼범푸드는 직접 물건을 보내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검색하셔서 나오는 곳들 대형 마켓사들. 직접 보낼까요? 산지에서 보내는걸까요?

리얼범푸드는 직접 보내는 산지 몰입니다.

전국에 동해, 인천연안부두, 군산, 하남에 직접 창고를 운영합니다.

매일 새벽 배와 어판장, 경매장, 밭에서 물건을 받고 직접 발송합니다.

물건을 직접 보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리얼범푸드는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보내며, 그에 따른 책임을 집니다.

리얼범푸드는 포토그래퍼도 없으며 대부분의 사진은 고객님들의 후기 사진과 허접하게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리얼범푸드는 카피라이터가 없으며 솔직하게 느낀 것들 적은 게 상품 페이지입니다.

리얼범푸드는 꾸미지 않습니다. 솔직함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말 뿐이 아니라 온 힘을 다 해 진심임을 외쳐 봅니다. 최선을 다 하고, 책임지겠습니다.

저희 상품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다른 곳과 비교는 해주세요. 자신 있습니다.

리얼범푸드의 탄생은 다른 쇼핑몰, 오픈마켓에 물건을 공급해주다가, 가짜 상품을 보내면서 진짜인척 써 놓은 것에 화가나서입니다.

저희한테 B급 상품을 요청해서 저렴하게 가져가서 마치 엄청난 S급 상품인 거 처럼 올려 놓고 속이는 그 모습을 봐서입니다. 빡쳐서입니다. 화나서입니다.

그 것이 리얼범푸드의 시작입니다. 리얼범푸드는 빡쳐서 탄생한 곳입니다.

육사시미 = 뭉티기

육사시미, 우리나라 말로 뭉티기라고 부른답니다.

1950년대 후반 처지개살(소 뒷다리 허벅지살)을 뭉텅 뭉텅 썰어 참기름 마늘 빻은 고추가루를 섞은 양념에 푹 담궈 먹었답니다.

대구에서만 유일하게 이렇게 먹었죠. 대구가 시작인 게 맞아요.

뭉티기는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만하게 뭉텅뭉텅 썰어낸 생고기를 뜻한다고 하네요!

육사시미 600g / 1팩 / 생물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