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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19일 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국장)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하고, 이달 중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의 조문 외교는 꼭 필요한 것인데 이를 비난하는 좌익들은 뭔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질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국장)에 참석한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1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중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영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조문 외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이념이 따로 있을 수 없는 일인에도 불구하고 좌익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조문 외교차 방문하는 것까지 비난하고 있으니 이런 좌익들과 한 하늘에서 산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문화일보의 11일 '尹대통령, 19일 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이란 제목의 기사의 댓글을 보면 기가차고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몰상식한 연놈들의 댓글을 볼 수 있다.
참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대한민국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내편 네편으로 갈라서기를 만들어서 초당적으로 지지하고 초이념 없이 지지할 문제를 가지고도 쌍욕을 하며 비난 댓글로 도배를 하는 인간들은 누구란 말인가?
영국 여왕의 국장에 조문 외교를 하러 가는 대통령에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라고 해야지 어디다가 쌍욕을 하며 개지랄들을 하는 것인가? 이 인간들 아마 김정은이 죽었다고 하면 조문가라고 지랄 발광을 풍년으로 할 인간들일 것이다.
참 상존 못할 불구대천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보호를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비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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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니 걱정부터 앞서는게 문제. 대통령을 국민이 걱정해야하나요?? 보수쪽조차 지지율이 개박살 나는중인데
언제까지 잡고 가며 같이 망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