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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떻게 이런 자들이 성직자라는 탈을 쓰게 되었는가? 말세로다 말세!

윤석열 대통령 귀국하시면 반드시 다 갈아엎는 작업을 전광석화처럼 하기 바란다. 성공회 좌익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한다. 천주교 박주환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 합성 사진과 함께 비나이다~비나이다~비나이다 ~ 비나이다. 추락하길 기도하는 짓을 하는 나라 이게 뭡니까?

성공회대는 주사파 출신들이 교수 노릇하는 본거지로 폐교해야 한다. 성공회 나눔 신부인 김규돈이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니 뭐 이런 악마같은 신부를 사제직 박탈로 끝이 나서는 안 되고 성공회대를 폐교시켜야 한다.

천주교는 뭐하는 곳입니까? 박주환 신부가 이렇게 대놓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통령에서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사진을 올려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이게 천주교의 본 모습이란 말인가?   

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신부 김규돈 씨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글로 사제직을 박탈당한 데 이어, 천주교 신부 또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기를 기도한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는 지난 12일 출입문이 열린 대통령 전용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합성사진을 포스팅하고,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비나이다’라는 글귀와 함께 두 손을 합장한 그림을 사진에 붙여 넣었다.

박주환 신부는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건양대학교 병원 천주교 원목실 사목전담 신부다. 지난 5일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라는 단체가 서울시청 일대에서 개최한 ‘이태원 참사 추모 시민촛불’ 집회에서 박 신부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그 존재 이유를 이미 상실했다”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해서 거기 탄 사람 다 죽기를 기도하면서 이태원 참사 추모한다고? 이런 천하에 불한당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뇌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보호를 해주지 말아야 하는 인간들이 너무 나도 많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에는 모순된 점이 너무 많다. 국회의원들 모독 죄는 살아 있는데 대통령 모독 죄는 폐기시켰다. 대통령 모욕 죄도 부활시켜야 하고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도 부활시켜서 국회의원들의 만행을 저지 시켜야 한다.

성직자들은 인생을 하나님의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인도자들이다. 성직자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탄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비나이다 ~ 비나이다' '비나이다 ~ 비나이다'를 찾았다는 것은 이미 그는 성직자가 아니라 악마의 인도자가 된 것이다.

성직자라면 바울 사도가 '고전 11; 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라 되라'고 하신 말씀을 실행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직자는 적어도 성도들에게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바울 사도처럼 자신있게 선언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렇게 될 수가 없어서 목사 안수를 안 받았다.

자기 자신도 변화를 시키지 못하는 자들이 누구를 변화시키겠다고 성직자가 되는 것인가? 천사의 얼굴로 둔갑한 마귀들이 성직자가 되었으니 이 나라를 변화를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성도들이 천주교 신자 500만명이고 개신교 신자들이 1000만명이라고 하는데 왜 이 나라의 인생들을 중생(重生 거듭남)의 길로 이끌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는 성직자들이 타락한 것도 있다고 보며 가장 먼저 회개하고 중생(重生 거듭날)할 사람들이 성직자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아무리 자신과 정치적 사상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전용기를 추락하라고 비나이다라고 하는 신부라 전용기가 추락하라는 성공회 신부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이다. 이래서 주사파 본거지 노릇을 하는 성공회대를 폐교처리하고 천주교 신부들 중에 좌익 신부들은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