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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자유우파와는 동떨어진 짓을 하여 왔다. 사드반대와 친언론노조 행적과 탈원전 찬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한다. 자유우파에 반대한 것에 사과도 없이 감히 국민의힘 당대표 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안철수가 중도주의자라면서 완전 기회주의자 짓을 하여 왔다.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의 행적을 보면 자유우파에 반하는 짓을 하면서 정치인생을 살았다. 이래서 중도주의자들을 난 싫어한다.
문재인이 제일 존경한다는 간첩 신영복의 장례식장에 가서 위대한 지식인이라고 존경을 표한 것은 그의 말대로 신영복 사상을 잘 알지 못해서 그렇다고 치자. 그럼 사드배치 반대도 몰라서 그렇게 했다고 할 것인가?
또 MBC, KBS 노조의 파업을 지지했던 것은 언론 독립성 보장을 위해서 그렇게 한 일이라 치자. 그럼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의 탈원전에 공조하여 탈원전 찬성한 것을 무엇을 위해 했다고 할 것인가?
이것으로 안철수는 국민의힘 대표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백의종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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