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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25일 서울 도심 대로변을 꽉 채우며 시끄럽게 헛소리만 남발했다.
체포동의안 표결을 이틀 앞두고 "검사독재 정권으로부터 이 대표를 지켜야 한다"며 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을 지키는 것이 깡패들이 하는 짓으로 뭘 좀 알고서 말을 하거라!
집회에는 김남국, 장경태 의원 등 민주당 친명계 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는데,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했던 '깡패'라는 표현이 또 등장했다.
장경태 깡패에 대해 뜻을 아는가? 폭력을 쓰면서 못된 죄를 하는 무리를 일컫는 말이다. 野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의석수를 내세워 법집행을 못하게 하는 것이 깡패들이 하는 짓이다, 정확히 알고서 윤석열 정부가 깡패정권인지 물어라!
더불한당 장경태가 "이번 정권은 바보정권입니까 깡패정권입니까 여러분! 체포동의안 압도적인 표결로 부결시키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윤석열 정권은 바보 정권도 아니고 더군다나 깡패정권도 아니다.
깡패들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공권력 법집행을 의석수로 못하도록 막는 것이 깡패들이 하는 것으로 더불한당 野들이 깡패집단의 짓을 하는 것이다.
野들이 깡패정당이라는 것은 세상도 알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나도 알고, 장경태도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삼척동자에게 물어봐라 누가 더 깡패 짓을 하는 지 열이면 열다 野들이라고 할 것이다.
이재명 두목을 지키지 못하면 野들 나아바리가 무너지기라고 한다는 것이냐? 왜 목숨걸고서 범죄인 이재명을 지키려고 몸부림을 치며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를 늘어 놓는 것인가?
법치주의 국가에서 범죄인에게 법집행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정상적인 일을 하는 윤석열 정부가 이재명과 장경태 눈에 깡패로 보였다는 것은 자신들의 기준으로 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깡패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남들을 보면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법이다. 깡패의 눈으로 매사를 보니 깡패들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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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단하나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