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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정상 첫 시작 매우 좋았다...바이든 상당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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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미국 측이 21일 밝혔다. 미국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전날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첫 만남에 대해 "어젯 저녁 삼성 공장에서의 시작이 매우 좋았다"면서 "두 사람의 상호작용(interaction)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매우 잘 진행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 행정부 당국자는 정상 간 만남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라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앞으로 윤 대통령을 알아가는 데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브리핑,만족,미측 브리핑,행정부 고위당국자,백그라운드 브리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0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93565?sid=101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52118033888672
https://www.news1.kr/articles/4687627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1059500001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22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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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교부 “한미, 대만해협 안정 중시 표명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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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교부는 한미 정상이 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대만 해협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 중시를 밝힌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24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전날 한미가 지난해 5월 정상회담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71577?sid=104
美 “한반도 평화에 맞춰졌던 한미 관계, 전세계로 전환…경제·기술 파트너십 창조”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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