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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토왜, 이번엔 민영화 ¹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2-05-19 01:34
조회수: 1144 / 추천수: 2

지난 총선때 반일감정 격화시키오 죽창가 부르면서 선동한 결과 180석을 얻었죠.

그래서 그 180석 뭐했나요? 지들 방어하기 위한 검수완박??

아무런 개선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밭갈이들 이번엔 민영화 이슈를 부각하네요. 토왜 선동때랑 비슷하게 민영화=매국노 프레임 짜면서요.

하지만 근거도 부족하고 지능도 딸리고.. 민영화 선동이 헛소리라는 걸 아는 국민들이 많죠.

5년만에 정권 뺏기고도 발전이 없는 밭갈이들 참...ㅋㅋ

다른 의견 0

1 챨리브라운

지령 내려오면 그냥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등신들이라 그렇답니다.

뭐 이번 청문회에 나와 이모, 한국3M, 등등 터트린 놈들이 저들중 가장 똑똑한 놈들이니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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