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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비속어 논란의 진실은 뭘까? MBC가 보도한 '이 새끼·바이든'과 우파들이 주장하는 '이 사람들·날리면' 어느 것이 진실일까? 尹 대통령이 미국 사람들에게 이 새끼라고 할 이유가 없으므로 후자가 맞다고 본다.
상식적으로 이 문제를 풀면 간단하게 풀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미국을 혈맹국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하여 왔다.
그런데 미국 의원들에게 이 새끼들이라고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바이든 대통령하고 나쁜 기억도 없는데 바이든 대통령을 폄하할 이유도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MBC의 보도는 이미 여러 차례 허위사실을 보도한 적이 있고 대국민 사과를 한두 번 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MBC는 광우병 허위 조작보도를 통해 이명박 정부 초기를 망치게 하였다.
그런 경험이 있는 MBC가 또 뉴스 허위 발언으로 윤석열 정부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MBC가 그동안 보도해온 것을 보면 국익을 위한 보도보다 좌편향되고 우파 정권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보도를 숱하게 해오지 않았는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방송이라면 보도하기 전에 이 보도가 국익에 도움을 줄까 아니면 해악을 줄까를 생각하고 보도해야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방송이랄 수 있다.
지금까지 MBC 방송보도를 보면 국익보다 좌파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송으로 전락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언론노총의 조종에 의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라면 MBC 방송국 허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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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명확하게 들려
이준석 말이 사실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