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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리석게 새빨간 거짓말쟁이 찢 이재명과 野들의 말을 믿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정부가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고 찢 이재명과 野들이 하는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어리석고 미개한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고 이들이 국론을 분열되게 하는 분열책동자들로 이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게 사는 북한 간첩들도 있다는 것이다.

野들과 찢 이재명이 주장하는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수입하기로 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올 일은 없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올 일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문제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한일정상회담 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도 조건을 분명히 했다고 했다.

대변인실은 “대통령은 정상회담 기간 중 일본 측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그 과정에 한국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는 3가지 조건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실은 전날에도 위와 같은 사안에 대해 “일본산 수입물 수입과 관련해 국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과 野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처단해야 한다. 이들은 툭하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국민을 분열책동을 획책하고 있다. 이들이 아무리 면책특권을 누리는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까지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을 허위사실로 분열책동을 획책하고 있는데 찍 이재명과 野들을 그대로 놔두는 것은 국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과 野들은 자신들을 공격하는 글을 쓰면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고 있는데, 이들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책임을 묻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도 맞지 않고, 헌법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에도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재명과 野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즉각적으로 책임을 물어 법의 공정함과 엄중함을 보여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