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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로 7천만원 수익. 이게 주가조작?

[단독]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로 7천만 원 수익…세금은 3년 늑장 납부
[앵커] 추적보도 훅.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추적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수천만 원 손해 보고 나왔다"는 논리로 의혹과 무관함을 주장해왔죠. 2010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거래 내역도

1년 8개월 수사 '도이치 주가조작'..김건희 불기소 가닥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 마무리에 들어갔다. 조만간 구속수사 기간이 끝나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기소하면서, ‘전주(錢主)’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이르면 3일 권 회장을 자

주가조작했다고 쌩난리를 친거에 비하면 7천만원 수익 ㅋ이게 주가조작 맞나요? 그러니 친여성향 인사로 물갈이된 검찰마저도 불기소 가닥으로 결론짓는거죠

김건희 녹취록도 역풍맞은듯하고 (mbc 스트레이트 추가보도 방영포기)

영장 죄다 기각당한 공수처의 고발사주 의혹도 그렇고 오버가 너무 심하네요. 한때는 이걸 쌍특검가야한다고 주장하다가 요즘엔 언급도없음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수처로부터 받은 ‘공수처 출범 후 강제수사 영장 통계’ 자료를 보면 공수처는 출범 이후부터 지난 10일까지 구속영장과 체포영장을 각각 2회씩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게다 이재명 후보의 의혹들이 너무 화려하다보니 억지 구색맞추기용 의혹 폭로

(이전글은 데일리안,뉴데일리 글인용했다고 블라인드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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