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께
현재 우리나라는 좌파우파로 갈라지고 네편 내편으로 갈라저 회복 불능에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갈라치기 원인 제공자는 정치인들 이지만 이를 보도하는 언론에 그 책임이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언론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있는데
TV채널은 패널들을 좌파 우파 출연시켜 내편의 말이 맞다고 서로 싸우도록 만들고
수많은 언론사도 내 입맛에 맞는 패널들을 출연시켜 편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순수한 국민들은 언론을 접하면서 누구의 말이 정말인지 알기 어렵고 서로 의심 불신으로 사회가 피폐해 지고 있습니다
개국 역사상 초유의 난세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개혁 하십시요
언론을 개혁 하면 나라가 살고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할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대의는 사라지고 사욕에 눈이 어두워 나라를 좀먹고 있는데 언론이 부추기는 꼴입니다
나라가 안정되면 능력있는 선비들이 정책을 내놓으며 적극 참여 하겠지만
현재는 정치 모리배들만이 설치고 있으니 선비들은 초야에 숨어들어 숨죽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께서 경제에 발목을 잡는 악법을 제거한다 하여도
아무말이 난무하는 난세에 투자하고 경제를 시작한들 꼬투리잡고 물고 뜯는데 잘되겠습니까?
질서가 안정되면 저절로 경제는 경제인이 농사는 농부가 시작할꺼라 생각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모리배들을 꼼짝 못하게 하며 경제를 일으켰고
전두환 대통령이 삼청교육대를 만들고 경제인들의 말을 중시하였습니다
질서가 곧 경제요 부흥이요 행복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제일로 중요한것이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꼰대 세대는 노력하고 안쓰고 모아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자식들 뒷바라지에 힘쓴 세대입니다
젊은세대는 금이야 옥이야 기르며 온갖 혜택을 누리며 회초리 한번 안맞고 자란 세대입니다
최신세대는 살기 편하고 좋은 우리나라가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아는세대 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어려운일 안하고 쉽게 벌고 편하게 즐기며 살려 하고 꼰대들을 민폐라고 합니다
요즘의 젊은이들의 생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조차 가늠이 안됩니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 할지라도 자신이 누구인지는 알고 살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시작은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교육을 하고 차츰 모든 공무원들의 정신교육이 필요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아원/ 유치원에서 부터 인성교육 시간을 만들어 바른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해야 합니다
전 국민에게 근현대사와 현재상황을 인지 시키고 나아갈길을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국민들은 개돼지란 말이 논란이 된적이 있었는데 사실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투표할때 누구를 찍어야 나에게 득이 될까를 기준으로 투표를 합니다
정치인들이 이를 악용하여 부추기기 때문에 더더욱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것입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수단 방법 안가리고 득세 득전이 삶에 목표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언론의 공정 보도로써 편가르기 기사 사회혼란기사를 지양 시키고
참 교육으로 의식을 바꾸도록 정책을 살펴야 할때입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잘먹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어야 합니다 그중에 신뢰가 우선입니다
난세에 대통령에 당선된 원인이 분명할꺼라 생각하며 더 나은 나라가 되리라 믿습니다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소시민 이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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