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짓을 하는 민주당 의원들과 좌익들은 더불한당 짓을 그만 멈춰라!

내가 왜 민주당을 더불한당들이라고 하는 것인가를 잘 대변해주는 짓을 더불한당들이 또 했다. 김건희 여사가 선한 일을 한 것을 또 악평을 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한 행보라고 하며, 고통받는 사람을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사악함이라고 했다.

더불한당들아 김정숙은 이런 짓이라도 해봤니, 어떻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짓을 하는 것인가? 인도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여 국민혈세 4억원을 쓰면서 관광이나 할 줄 아는데, 김건희 여사는 관광을 하지 않으니 선한 일을 하니 배가 아프고 시샘이 나는 것인가? 

어떻게 사람이 선한 일을 하는 것까지 악평을 하며 더불한당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의 짓을 한단 말인가? 니들 말대로 보여주기 식이라고 이런 일은 많이 해야 하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동남아 순방에서 영부인들의 앙코르와트 사원 방문 시간에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두고 더불한당들이 맹비난을 퍼부었다.

더불한당 김용민은 “고통받는 사람을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사악함부터 버리기를 바란다”고 하지 않나, 황교익은 “김건희 자신의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한 행보”라고 개나발을 너무 심하게 불고 있다.

더불한당들이 해도해도 너무하는 짓을 하는 것에 참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상당히 불쾌하다. 이재명이 형수에게 쌍욕을 한 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 비난도 못하는 주제들이 김건희 여사의 선한 일에 찬물 끼얹는 짓을 하며 지랄을 발광으로 하는 것인가?

이래서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이 만든 비정상적인 일들을 속히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 다 갈아엎는 일을 하시라는 것이다. 다 갈아엎는 일은 전광석화처럼 해야지 시간을 끌면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설치고 있는 데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인간들이 각 포털과 사이트에서 포진해서 매번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을 씹는 짓을 하고 있는 이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김건희 여사의 동남아 순방에서 앙코르와트 관광 대신에 심장병 앓는 아이를 찾아가서 위로와 용기를 준 일은 결단코 적으로부터라도 비난 받을 짓이 아니라 칭찬 받을 짓인데 칭찬은 커녕 비난으로 선동을 일삼는 이 나라를 하루속히 비정상적인 일들을 정상적으로 다 갈아엎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