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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끝났다”… 진중권·전여옥, ‘정치적 사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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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최소 31표에 달하는 이탈표가 나온 것과 관련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실상 정치적으로 이 대표의 사망 선고가 내려진 셈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7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아슬아슬한 ‘부결’ 결과가 나온 이후,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이탈표가 너무 많이 나왔네. 부결됐지만 정치적으론 사망 선고”라며 “이제 그만 합시다. 피곤해요”라는 짤막한 입장을 냈다. 체포동의안 ‘턱걸이’ 부결로 이 대표 리더십에 치명타를 입었다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출신 전여옥 전 의원도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전 전 의원은 이날 블로그에 ‘이재명 파문당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은 끝났다. 국회와 국민은 전과 4범 이 대표를 파문했다. 정치적 코마 상태, 식물 정치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9E%AC%EB%AA%85-%EB%81%9D%EB%82%AC%EB%8B%A4-%EC%A7%84%EC%A4%91%EA%B6%8C-%EC%A0%84%EC%97%AC%EC%98%A5-%EC%A0%95%EC%B9%98%EC%A0%81-%EC%82%AC%EB%A7%9D-%ED%8F%89%EA%B0%80/ar-AA180qKE
워낙 잡초같은 X범??? 뭐 그런 비슷한거
아직 속단하기에는 이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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