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방받은)약 이름 보니까 (폐경 치료제) 리비알이더라”며 “배씨는 결혼(2016년 결혼)한 지도 몇 년 되지도 않은, 본인과 상관이 없는 약이다”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곱 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 안쓰럽네요
https://news.v.daum.net/v/EFcIpA5RZa
(바로 거짓말 들통났네요. ㅋㅋ)
대리 처방 의혹의 제보자 측은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3월 김혜경씨 집 앞에 직접 약을 걸어놓고 왔는데 배씨가 몰래 가서 훔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라며 배씨와 민주당 측의 해명을 반박했다.
- 김혜경 비서 "폐경치료제는 내 약" 제보자 "김씨 집에 약 걸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먹을 약을 대리 처방했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처방 의사로 지목된 경기도청 부속 의원 측은 “환자 본인에게만 약을 처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기도청 부속 의원 측 “본인 외 처방한 적 없다” 처방전이 발급된 경기도청 부속 의원의 의사 A씨는 3일 중앙일보 기자에게 “환자가 아닌 사람에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