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이 전형수 전 비서실장의 발인날에도 장외집회에 참석하여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는데 이건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이 아닌가?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를 친일매국정권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을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에서 더불어를 따온 것으로 친북정당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현제 친일보다 친북이 더 나쁘다는 것은 알고 살자.
유족은 이재명 조문을 거부했지만 계속 버틸 수 없어서 맞아들였다고 했다.
전형수 전 비서실장 친척 : 처음에는 거부했기 때문에. 이제 오지 말라고 해도 안 올 사람이 아니죠. 그러니까 온 거죠.라고 했다.
실제 유서엔 "주어진 일을 했는데 검찰 수사는 억울하다"며 "수사 관련 이재명 대표 책임을 다 알고 있지 않느냐"고 적었다.
이재명이 인간이라면 전형수 전 비서실장의 발인 날에는 자숙하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전형수씨는 이재명에게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 관련 본인 책임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유서를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치집회에 연단에 올라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연단에 올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강제동원 배상안에 대해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적인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굴욕적인 것이 뭔지도 모르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떠들고 있다.
진짜 일본에 굴욕적인 모습은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며 배상책임을 묻는 것이란 것을 알기 바란다. 일본에 당당하게 나가는 것은 사과나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살기 바란다.
이재명이 “尹 정부를 ‘친일 매국 정권’이라고 지적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이 “정부여당은 ‘호구 정권’이라는 국민의 비난과 분노에 반응해야 합니다”(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