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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과 김정은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정치적 쇼"라고 밝혔다. 이어 교실에서 한 친구(북한)에게만 사로잡힌 학생 같아 보였다고도 했다. 문재인은 김정은 하수인 노릇만 하다가 5년간 허송세월만 보낸 가장 무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절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정치적인 쇼”였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 시각) 공개한 윤 대통령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미국·캐나다 출장에 나서기 전 한국 주재 NYT 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문재인 정권의 외교 정책을 전면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남북관계 개선에 나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교실에서 한 친구(북한)에게만 사로잡힌 학생 같아 보였다”고 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볼모가 되어 조공을 바치면서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동안 김여정이 얼마나 문재인에게 원색적인 막말 쇼를 했는지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북한 김여정은 문재은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도 양천대소할 짓, 태생적 바보, 미친개, 떼떼(말더듬이), 특등 머저리, 미친 개가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 것과 다름 없는 궤변, 완벽한 바보, 글자니 겨우 뜯어볼까 말가 하는 바보들,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 쓰레기 오물통이다.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 등등의 원색적인 막말을 들어야 했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대로 문재인과 김정은은 5년 내내 정상회담 비핵화 쇼만 하였고, 그 쇼의 결과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김정은은 비핵화는 없다고 단언하고 있으니 정치쇼만 한 것이 맞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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