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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으로는 명칭이 바뀔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모든 여가부 구성원들을
물갈이를 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젠더갈등을 일으킨 주동자들을 내보냄으로서,
최소한 피해호소인과 같이, 정치권 눈치보면서
잣대를 바꾼다던가, 잠재적 가해자라고 칭한다고
화내지말고, 잠재적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하라는식 따위의 사람들은 없게 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폐지 찬성입장이 젠더갈등 부추기고,
불분명한 예산 사용내역,그리고 불분명한 업무를
비판하였으며, 타협안으로 여가부 개혁이
가장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우파 비판의 의견으로는 여가부 폐지!!를
알단 주장해서,, 우파 2030 청년
(이대남삼대남) 지지율이
다시 폭락할거라는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가부폐지만을 믿고 찍었다는 사람들도
있을거란 말이죠.
그런데, 전 폐지까지는 아니여도,
백지화 될 가능성은 없다고봅니다.
그러니, 좀 기다려볼만도 하죠.ㅠㅠ
이대남 삼대남이 떠나지않기를 바랍니다.
이대녀 삼대녀들도 보수우파로 결집되기를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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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