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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한미 양국의 참수작전 꿈도 꾸지 마라고 강력 경고를 하며 핵선제 공격으로 협박을 하였다. 文가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 같은 애송이에게 핵공격의 협박을 받고 살게 되었다. 좌익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빼앗기지 말자.
김정은이 참수작전은 꿈도 꾸지 마라, 핵공격 받지 않으려면 이라고 협박을 했다. 이것이 다 문재인 때문으로 문재인을 능지처사형에 처해야 한다. 문재인이 북핵은 체제보장용이라고 했다. 문재인으로 인해 핵 선제 공격 받게 생겼으니 능지처사형은 당연하다.
먼저 북한이 이번에 공개한 핵무력정책법의 특징을 살펴보자. 북 핵무력정책법은 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무기와 관련한 모든 결정권을 가진다”(3조 2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유일적 지휘에 복종한다”(3조 1항)고 명시해 핵무기 관련 모든 결정권은 오직 김정은에게만 있다는 걸 법으로 명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핵무기 사용 5대 조건을 처음으로 상세히 공개한 제6조인데요, 5대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북한에 대한 핵무기 또는 기타 대량살육무기(대량살상무기) 공격이 감행됐거나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국가지도부나 국가 핵무력지휘기구에 대한 적대세력의 핵 및 비핵공격이 감행됐거나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③국가의 중요전략적 대상들에 대한 치명적인 군사적 공격이 감행됐거나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유사시 전쟁의 확대와 장기화를 막고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상 필요가 불가피하게 제기되는 경우 ⑤기타 국가의 존립과 인민의 생명안전에 파국적인 위기를 초래하는 사태가 발생해 핵무기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조성되는 경우 등이다. 무섭다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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