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정권이 대한민국을 15년간 통치를 하였다. 그 통치기간 동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참으로 곤욕스럽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비정상적으로 무너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좌파 정권이 15년 동안 통치하는 기간에 북한은 핵 고도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좌파 정권 첫 번째 김대중은 북한이 핵을 만들 능력도 없고, 핵을 만들면 책임지겠다고 하였으나,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아무 책인도 지지 않고 죽고 뻔뻔하게도 동작동 국림현충원에 안장이 되어 있다.

두 번째 좌파 정권 노무현은 "북한의 핵개발은 남한 공격용이 아닌 대미 방어용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북한핵위협론을 중요 정보인 것처럼 퍼뜨리지 마라", "평양가서 핵 논의하라는 것은 김정일과 싸우고 오라는 얘기다", "김정일 위원장 만나 핵포기하라고 하면 대화판도 깨진다"라고 하였다.

세 번째 좌파 정권 문재인은 "북한의 핵개발은 북한 체제의 안전을 보장 받기 위한 것(체제보장용)"이라고 했다. 이래 놓고서 5년 동안 북한과 비핵화를 추진하겠다 대국민 사기를 쳤었다. 북핵이 북한의 체제 안정 보장용이라고 한 자가 북한 비핵화 추진을 하겠다고 한 것을 믿은 국민들이 불쌍하다.

이렇게 좌파 정권 15년간 북한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면서 북한의 핵 고도화를 만들어준 일등공신들 노릇을 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는 역적질만 하였다. 좌파 정권 역적들로 인하여 이제 북한이 재래식 공격 임박 징후만 보여도 핵공격을 하겠다고 협박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받게 되었다.

이러니 북한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특등 머저리, 태생적 바보, 때때,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짓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겠는가?

북한은 핵을 포기할 의사도 없고 핵개발을 멈출 의사도 없는데, 문재인이 국내외로 돌아다니면서 비핵화 얘기를 하니 얼마나 특등 머저리, 태생적 바보로 보였겠는가? 이런 것도 모르면서 계속 비핵화를 김정은이 추진한다고 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사기를 치고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가치 연맹들과 세계인을 향해 사기를 친 것이 아닌가?

문재인은 비핵화를 추진한다고 하고, 김대중은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책임지겠다고 하고, 노무현은 북한 핵은 남한 공격용이 아니라고 했던 것들이 다 대국민 사기친 것이고 대한민국에는 역적질을 한 것이니 이제 윤석열 정부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이 3명의 역적들을 역적질로 처단해야 하고, 좌파들이 친일청산을 외친 것같이 친북청산을 이시대에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