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감게시판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석해보자면 

무조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좌파를 찍는   30% 

그래도 우파가 집권해야 노력하는 사람이 잘 사는 정의로운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믿는  35%

깊이 생각하기는 싫은, 여론 조작에 쉽게 휘둘리는 하지만 자신들은 중도라고 믿고있는  35%

이번에 정치가 뭔지 행정이 뭔지도 모르는 윤석력같은 사람을 후보로 냈어도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가 승리한 가장 큰 이유는 작년에 종부세를 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징벌적  보유세 때문이었습니다.

전라도 광주의 부촌에서 40% 가까운 표가 나온 이유도 그렇고  

마포 용산 성동의 표에서 우파가 더 나온 이유도 

눈앞의 돈 때문이란걸 알아야할것입니다..

리재명 본인이 살고있는 분당에선 졌지만 경기도 다른 곳에선 더 많은 표를 얻은건

분당의 세금폭탄,  한편으론 재난지원금이라며 경기도에 돈을 살포했기때문이고 

10%이상의 표차로 이길 수 있었던 선거였지만 3월초 

자영업자에게 300만원씩 바로 입금해주는 문재인이의 꼼수로 

그 표차가 많이 줄어든것이란 생각입니다.

소득 중하위층에겐 돈을 퍼주면 표가되고 

소득 상위층에겐 세금을 늘이면 표가 이탈되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소윽과 재산 중하위층은 80% 이상이기에 

문재인과 좌파들의 돈 많은 부자와 기업으로부터 뺏어 나누면 다같이 잘살수 있다는 

사회복지 당근전략이 먹힐수 밖엔 없습니다.

뭐 그 결과는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은 알고있는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의 현재 모습닙니다.. 

아무리 경제를 말아먹어도 내 눈앞 돈만 던져주면 훠훠훠  하며 표를 던져주는 

눈앞만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35%  

우파가 선거에서 이기기위해선 

그들에게 부자들꺼 뺏어서 나눠 갖자는 좌파이념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고 더 좋은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줘여야합니다.

대입은 수시 비중은 진짜 배려해주어야할 10% 미만으로 낮추고 

나머지는 80-90년대 했던것 처럼 학력고사와 내신으로 뽑아야하고 

사법고시를 필두로 행시 외시등도 마찬가지로 부활시켜 능력있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계층이동이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또한 능력도 일할 의지도 없는데  단지 예전 빽으로 취직되었단 사실 하나만으로 

버티고있는 공무원과 기업의 적폐 인간들을 해고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해고가 자유로워야 그 빈자리에 능력있고 노력하는 사람이 취업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함께하는 동반자가 아닌 노동자를 착취하는게 기업가라며 

투쟁의 대상, 징벌의 대상으로 대하며 불법 탈법을 해도 나는 약자니까 

정당하다는 80년대 노동세력도 이제는 사라져야겠습니다.

가진자 덜가진자

기득권 피기득권

으로 국민을 갈라쳐서 선거에서 표를 더 받겠다는 전략이 아닌 

일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이 더 좋은 대접을 받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