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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재판가서 1백만원 벌금형나오면 다음대선 출마못하는데 좋네요. 민주당은 435억 대선비용 국고에 반환하고 천막당사 가겠네요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이 대표가 대선 당시 최대 이슈였던 대장동 사건 연루 의혹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을 말했다는 의심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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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문기, 이재명에 대장동 보고"...기소 앞둔 檢,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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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이상현)는 최근 이 대표가 성남시장일 때 김 전 처장이 유동규 전 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전 공사 전략사업팀 투자사업파트장 등과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대장동 개발 사업 방식과 관련해 보고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관계자 증언을 확보해 사실 여부를 따져보고 있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전면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도 최근 황호양 전 공사 사장(2015년 7월~2018년 7월)과 이현철 공사 주택사업처장(전 개발사업2처장) 등 전·현직 공사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하면서 김 전 처장에 관한 사실관계도 확인했다고 한다. 황호양 전 사장은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김 전 처장의 시장실 보고 참여와 관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한 공사 관계자는 "김 전 처장이 주무 팀장인 데다 유 전 본부장과 가까웠기 때문에 시장실에 함께 갔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라고 말했다. - 단독,김문기,이재명,몰랐다,대장동,황호양,이현철,성남도시개발공사,유동규,정민용,성남시,성남시장,선거법,허위사실공표,더불어민주당,민주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175
또다른 선거법위반 백현동관련 허위사실공표도 민간회사에 개발이익 몰아줘서 의심피하고자 한거 같군요
당시 이 대표 측근으로 알려진 김인섭씨가 A씨 회사에 영입된 뒤 용도 상향이 수용되자 로비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김씨와는 용도 변경 신청이 통과되기 2년 전부터 동업하던 관계”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다만 감사원은 지난 7월 백현동 개발사업 이익이 민간에 과다하게 돌아갔다는 결론을 내렸다.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 대표 A씨는 이재명측근 김인섭한테 위협받아 70억줬다고 작년에 밝힌것과 입장이 좀 달라졌네요- [단독] “백현동 용도상향, 성남시 기획·입안”… 李측 “국토부가 요구”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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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명 前선대본부장, 깡패 동원 ‘백현동 개발’ 지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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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섭 씨가 출소 직후에 ‘동업하기로 했지 않냐. 동업의 의미는 반반이니 당신이 가진 지분 절반을 달라’며 깡패(조직 폭력배)들을 동원해 협박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PFV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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