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및 내야 수비 팁 있나요?8
- 중심이동
- 등록일 2016-11-22 15:08
- 조회수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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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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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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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몰리나
ppomppu
201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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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외야나 내야 어느포지션이든 펑고 많이 받아보셔야합니다
외야는 특히 라인드라이냐 뜬공이냐 타구판단을 거의 배트 땅 소리 나자마자 앞,뒤,옆 판단이 되야하는데 첨부터 잘하는경우는 거의없구요 많이 받아보셔야합니다 근데 또 펑고랑 실제경기에서 나오는 타구는 많이 차이가있습니다 뜬공도 중요하지만 원바운드나 투바운드로 오는 강습타구를 최대한 뒤로안빠지게 잘 막는게 더 중요한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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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천동
소리는 사회인야구에서 빼요 소리약한배트도있어요
많이 받다보면 감이 오죠 연습이 답입니다.특히 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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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그 소리라는게 많이 해보고 자신이 느낀 감이지.. 남이 갈켜줄 수 있는 그런거 아니에요.
위에 댓글처럼 연습 연습 평고 계속 연습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못하는 사람은 땅 소리와 함께 뛰어가는데, 좀 늦더라도 날아오는거 보고 최대한 판단 후에 달려 가는게 좋아요. 만화책 보고, 땅 치는 소리 들리면 무작정 뛰어갔는데 이게 몹쓸 습관이네요. -_-; 터득한거라곤 떨어지는 곳보다 살짝 뒤에 위치했다가 앞으로 나가면서 받기, 글러브는 1 1 1 1 보단, 손가락 1 2 1 검지 손가락 자리 비워두기 (글러브 공 받는 곳이 깊숙해져서 안정적이에요. 1111 했을땐 튕겨나가기 일수... 이론은 모름... 제 손이 잘 못 된건지 1 2 1 이후 튕겨 나가는 경우가 없어짐...) 공받을땐 최대 눈이랑 가깝게 위치 후 잡기(공이 무서워서 이게 잘 안됐는데, 캐치볼하면서 했더니 어느덧 익음) 외야는 허슬플레이보단 그냥 위에 댓글처럼 걍 공이 내 뒤로 가지만 않게 하는게 중요하구요. 다음플레이 항상 잡고 어디로 던질지 생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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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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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속구투수
경험이 정답이지만..
외야 플라이볼 수비시 가장 어려운게 타구의 비거리 판단이자나요. 본인 시야에서 타구가 모자의 창을 넘어가면 외야수 머리를 넘어가는 장타라고 판단하면 되요. 타구가 모자창을 넘어갔다는건 직선타가 아닌 드라이브가 걸려 큰 곡선을 그리는 타구이기 떄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지요 이때 타구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면 늦으니 일단 뒤로 뛰며 타구 판단을 하세요. 만세 부르는 이유는 타구가 최고점을 지나 떨어지는 그때서야 판단을 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거든요. 공이 솟구쳐 오르는 순간 판단을 해야 하니 집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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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깡 하는 소리와 함께 ... 헛소리입니다. 특히 사회인에서는 뜬공만 안전하게 잡아도 중간이상입니다. 그럴려면 정확한 판단. 최대한 보고 잡으시다가 점점 줄이시는게 정도입니다. 그럴려면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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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쳐핸졉
경험이 최고죠 이론적인건 참고만..경험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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