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한 삼십분 정도 회사 창고에서 혼자 캐치볼 하고 놀았습니다 ㅎㅎ
집에서 태니스공이랑 연식공이랑 스폰지공 가져와서 벽에 던져봤더니 스폰지공이랑 테니스 공은 너무 가볍고 연식공이 딱 좋더군요~
벽위에 던지고 받으면서 좀하고 더 높이 던지고 받고 하니까 캐치볼 만큼의 재미가 있어요
인터넷에서 연습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벽에 던지고 바운드볼 잡는 연습도 했더니 확실히 재미가 있습니다 !
대신 공튕기는 소리 새어 나갈까봐 문 꼭꼭 닫아놓고 하느라 땀범벅이 된건 함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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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