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원 창고에 그물 치고 받침대 에 공올려두고 배트 연습및 캐치볼 연습 하네요 ㅋㅋ
하... 근데 진짜 실전만 드가면 몸이 생각대로 안따라주네요.
땅볼은 진짜 바운드가 이상하다보니 놓치는경우도 많고.. 전 타석에 서면 무조건 살아나가야겠단 생각으로 데드볼 맞고서라도 나간다는 마인드로 섭니다 ㅠㅠ
그러다가 안타 치면 정말 쾌감이 엄청난거 같아요
재밌긴한데 연습만이 살길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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