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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에다가 카드결제 조금 보태서 2개업체 23.8만에 샀네요.
이미지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그냥 인터넷사진으로 적어봅니다.
기존의 야구 에나멜벨트에 대한 틀을깬 스판있는 벨트 좀 더 가볍기도 하구요 6천쯤
손바닥쿠션 보다는 그립감에 초점을 두고 구매를 했는데 만족하네요 2.4만 쯤 양수이구여
수비장갑인데 좀 사진에 제대로 속았네요 2개나 샀는데 손바닥에도 쿠션이 있는게 이 모델의 특징인데...
손바닥 쿠션은 사진과 같이 아주 좋으나 검지부분의 쿠션은 손바닥 쿠션의 반만한듯 1만 쯤
그리고 보통 찍찍이 마무리는 손등인데 이건 손목쪽인게 특이하죠. 샀던곳에서 크기가 작은건 추가금이 붙더라구요.
기존에 갖고있는 글러브가 캐치에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지를 때 하나 더 지르자는 맘에서 ㅋㅋ
전부터 다이아몬드 로고 글자안에 배경색 빨강색에 노랑 글씨일때 하나 사고 싶었는데 지켜만 보다가 가격도 비싸지고 해서 패스
주 포지션이 1루이고 1루 미트는 별로 생긴게 안멋있어서 패스하고 외야 쌍십자로 좋은 등급 써보자 해서 이거 샀네요 스팀&길들이기 19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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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지르셨네요^^
벨트...저도 고무줄 있는데, 배나와보이긴 해요 ㅋㅋ
언더아머 장갑은 YARD 시리즈로 한번 껴보시면 ㄷㄷㄷ
수비장갑은 손목에 벨크로가 있을 경우, 불규칙바운드로 손목맞을 때 고통을 아주 조금 경감시켜줍니다^^
요정도면 1루미트도 이쁘쥬?^^
저도 쌍십자웹을 좋아합니다~!!
이보쉴드 배팅장갑 봐둔게 있는데 네이버페이를 네이버측과 협의중이라면서 안여네요 거기만 싼데 ㅡ.ㅡ
1루 미트는 엄지를 제외한 4개의 손가락 넣는 쪽 외형이 너무 둥글어서??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웹은 역시 십자류웹이 멋있는거 같습니다^^
가격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