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인가격대에서는 비교할 글러브 없을 겁니다. 저도 카드 꺼내들고 고민할 정도의 가격입니다. 프리미어 등급은 절대로 66,000원 품질이 아닙니다.
비추대상입니다.
1. 포지션이 부동이고 세컨 글러브까지 있다.
2. 미국식 오일글러브가 싫다.
3. 글러브는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
4. 나는 사슴을 사랑한다. -> 그런데 Deer Tanned는 사슴가죽 흉내낸 소가죽입니다.
5. 내가 야구용품점 한다.
6. 리복이 싫다.
7. 우에스기가 싫다.
그리고 좀 비싸더라도 가볍고 좋은 놈이 필요하다면 아식스 와규레더 강추합니다. 가격이 너무 세서 중고를 찾아야 하지만 요즘 아식스가 대세라는 말에 저절로 공감하게 됩니다.
PS. 1루 미트 프리미어 품절시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불필요한 지름을 막았습니다.
글러브가 너무 많아서 저녁에 고민해보자 싶었는데... 젠장... 지르고 추천하면 될 걸...
쪽지주시는 분이 많아서 포럼에 올라왔던 글 링크를 겁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_baseball_team&page=1&divpage=1&no=2395 판매처 링크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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