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사회인야구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야구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일파만파팀이 에이스 평일 리그에서 우승했습니다. 61
분류: 일반
이름: 러쉬윈드


등록일: 2016-11-22 20:29
조회수: 3699 / 추천수: 30


KakaoTalk_20161118_134206074.jpg (111.9 KB)
KakaoTalk_20161118_134204053.jpg (106.8 KB)

More files(4)...


 

 

일산에이스리그 8승2패로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2패는 모두 콜드패, 리그 1위,3위팀)

리그 3위팀과 준결승에서 만나 승리

그리고 리그 1위팀과 결승에서 만나서 승리했습니다.

 

 

결승은 7이닝 4심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7회에 7:8로 이기며 7회말 수비를 들어갔으나

상대에게 동점타와 안타를 주며 1사 2,3루의 대위기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감독의 강수로 고의사구 후 외야, 내야 모두 전진수비를 했으며

전진 수비한 좌익수 플라이 아웃, 이후 3루 땅볼 아웃으로 8회 연장을 들어갔고

결국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리그홈피 결승전 이야기 - http://www.gameone.kr/league/board/view?lig_idx=916&board_idx=5959&page=1&post_idx=521109


 

 

 

 


 

 

 

 

1479813248_JUS13xWmII.jpg

 

 

 

 

1479813248_y4CPuJmK8H.jpg

 

 

 

 

1479813248_mEeBbBDyul.jpg

 

 

 

1479813248_JsrjuMHQ7y.jpg

 

 

 

1479813248_dchMMCWBaY.jpg

(모두 얼굴이;;;;)

 

 

 

 

감사합니다.

사회인야구포럼과 팀 창단에 지원해준 뽐뿌에게..

팀 창단시 많은 의견을 나눈 다른 팀 운영진 및 회원분들에게..

에이스볼리그를 잘 운영해주신 심판 및 리그 관계자분들에게..

힘들어도 일파만파를 잘 운영해주신 단장님과 감독님에게..

 

그리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우승을 한 일파만파 선수들에게..

 

 




 

1479813249_03DjucybhU.jpg

 

 

 

 

 

 

 

일파만파 팀 2016 에이스리그 우승 V1


 
 
 


2015년 8월 12일 일파만파 운영진 선출

2015년 8월 17일 일파만파 네이버 카페 개설

2015년 9월4일 첫 자체전

2015년 9월 8일 일파만파 네이버 밴드 개설

2015년 9월17일 팀원 25명 가입 인원마감 

2015년 9월 18일 두번째 자체전 (사진, 처음 유니폼 입고)

2015년 9월 22일 일파만파 창단식(정식)

2015년 11월 27일 일파만파 첫 총회

2016년 7월 26일 에이스볼리그 첫 경기

2016년 11월17일 에이스볼리그 우승

그리고 2017년 에이스볼리그 우승 예정
 
 
연장 혈투까지 가는 후반기평일야간4부 세기의 결승전!! 일파만파, 연장승부끝에 16:10으로 Heaters를 누르고 우승! undefined KakaoTalk_20161118_001835900.jpg 11월17일(목)에 펼쳐진 후반기평일야간 4부 결승전에서 일파만파가 연장 8회에 대거 9점을 획득하며 Heaters를 16-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양팀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Heaters는 작년 후반기평일야간리그와 올해 전반기평일야간리그에서 준우승만 2회 차지한, 그 어느팀보다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팀이였고, 일파만파는 올해 창단하여 강력한 패기를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한 팀이였다. 그래서 당초 예상에는 그래도 경험과 간절함이 조금더 묻어나는 Heaters팀의 우세로 점쳐지고 있었다. KakaoTalk_20161118_001840611.jpg 1회초, 일파만파는 선두타자 전의근선수가 유격수쪽으로 약하게 굴러가는 타구로 전력질주하여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2번타자 지유진선수가 1루땅볼을 쳤을때 2루까지 진루한 전의근선수는 3번타자 황정우선수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2루 상황 4번타자 박유암선수타석때 과감히 3루도루를 감행하였고 Heaters팀의 포수 권기룡선수의 악송구 실책으로 홈까지 들어와서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4번타자 박유암선수가 낮게 떨어지는 Heaters팀 선발 박충열선수의 변화구를 살짝 밀어처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적시 2루타를 쳐내면서 2루에 있던 황정우선수를 홈으로 불러드렸고, 김관택선수의 내야안타와 이동훈선수의 중전안타로 한점 더추가하여 일파만파가 1회초에 3점을 먼저 얻었다. 1회말, 반격을 준비한 Heaters는 2번타자 박경준선수와 3번타자 이승현선수의 연속안타 및 도루로 1사 2,3루의 기회를 얻었지만, 4번타자 김호성선수가 루킹삼진, 5번타자 오동균선수가 6구까지 가는 접전에서 2루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추격의 점수를 얻지 못했다. 2회, 일파만파는 추가점 기회를 얻었다. 9번타자 심우신선수가 우익수 바가지성 안타를, 1번타자 전의근선수가 좌월2루타 내면서 무사 2,3루의 기회를 얻었다. 여기서 Heaters팀의 탄탄한 조직력과 경험이 빛을 바랬다. 2번타자 지유진선수가 빛맞는 투수땅볼에 3루주자 심우신 선수가 런다운에 걸리면서 아웃이 되었고 3번타자 황정우 선수가 유격수땅볼때 유격수 심상호 선수가 3루를 선택하면서 2루주자 전의근 선수가 포스아웃이 되었다. 그리고 4번타자 박유암선수 타석에서 2루주자 지유진선수가 박충열선수의 견제모션에 걸리면서 무사 2,3루의 기회를 못살리게 되었다. KakaoTalk_20161118_001835900.jpg KakaoTalk_20161118_001839178.jpg 3회말과 4회말에 드디어 Heaters팀이 추격의 점수를 뽑아내었다.(이때부터 재미있는 경기가 시작되었다.) 3회말에 2사의 박경준선수가 볼넷과 도루로 2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이승현선수가 좌월2루타를 쳐내면서 박경준선수가 득점하였고, 4회말에 심상호선수가 좌전안타 및 상대수비실책, 도루로 3루까지 진출, 권기룡선수의 2루땅볼때 득점을 올리면서 스코어 3-2까지 따라잡았다. 5회초, 전의근선수의 우월2루타와 박유암선수의 좌선2루타를 앞세워 2점을 도망간 일파만파지만, 5회말 Heaters팀이 선두 1번타자 심상욱선수의 사구를 필두로 박경준선수의 유격수실책출루, 이후 이승현선수가 중견수쪽 플라이를 일파만파팀 중견수 나수민선수가 옆으로 빠뜨리는 실책을 범하면서 타자주자인 이승현선수까지 홈으로 들어와 동점을 만들었고, 김호성선수 또한 유격수 실책과 연속도루로 3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심상호선수가 좌중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하였고 스코어는 5-6 역전이 되었다. 20161117_231930.jpg 20161117_232802.jpg 6회초, 일파만파가 또다시 역전한다. 선두타자 나수민선수가 볼넷과 2번의 도루로 1사 3루까지 진출하였고, 2번타자 지유진선수가 동점 중전적시타를 치면서 스코어는 다시 6-6이 되었다. 2루까지 도루로 진출한 지유진 선수는 4번타자 박유암선수의 역전 우중2루타때 홈으로 들어오면서 다시 역전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운명의 7회말이 시작된다.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이는 수비도 마찬가지다.) 7회말, Heaters 김호성선수가 홈런왕임을 입증한 좌월 큼지막한 타구로 2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타석에는 5번타자 오동균선수였다. 이때 김호성선수가 3루까지 과감한 도루를 감행해 성공하였고 오동균선수가 2스트라이크1볼로 몰린상황에서 친 타구가 포수 바로앞 높게 튀면서 유격수 앞으로 굴러갔고 홈에서는 몰론, 타자주자까지 올세잎 되는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2루까지 도루로 진출한 1사 2루상황! 타석에는 오늘 타격감이 좋은 심상호선수였고, 심상호선수 역시 2스트라이크1볼에서 좌중간에 떨어트리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여기서 묘한 상황이 발생되었다.(그리고 결과까지 뒤바뀌게 되었다.) 2루주자 오동균선수가 3루베이스를 미쳐 밟지 못한 상황이 발생된 것이고 결과적으로 홈까지 들어오지 못하였다. 그리고 일파만파팀은 과감히 다음타자 권기룡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으며, 1사 만루작전을 펼친다. 내야수는 몰론 외야수까지 전부 전진한 상황이였고, 타석에는 투수 박충열선수가 들어섰다. 박충열선수가 친 타구는 얕은 좌익수 외야플라이로 잡혔고, 9번타자 이상경선수는 3루수 정명타구로 아웃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진행된다. 8회초에 승부가 완전히 갈려버렸다. 일파만파팀은 상대실책과 집중력있는 선구안과 타격으로 대거 9점을 뽑아냈다. 나수민선수의 볼넷을 시작으로 안타 6개와 사사구 3개 실책 2개를 포함 9점을 얻었고 Heaters팀은 실점을 줄이려고 일파만파팀의 강타자인 박유암선수를 고의4구로 내보내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일파만파팀의 집중력은 마지막까지 살아서 9점이라는 빅이닝을 만들어 냈다. 8회말에 Heaters팀 역시 5번의 연속안타로 3점까지 뽑아냈지만 일파만파팀의 투수 서종훈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이며 막아내면서 3시간20분의 혈투는 마감되었으며 일파만파팀은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순간) 쌀쌀한 날씨에 훌륭한 경기를 펼쳐주신 양팀과 철완의 투구로 8회 완투경기를 마무리해주신 양팀 선발투수분께 수고하셨다는 인사 전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6-11-23 13:05: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추천 30

다른 의견 0

다른의견 0 추천 0 야신의추종자
2016-11-22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2

다른의견 0 추천 0 어린왕자VV
2016-11-22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우완커쇼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8reesia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합리적인충동구매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존다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연우빠빠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펑키그루브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1 펑키그루브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러쉬윈드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어린왕자VV
2016-11-28

다른의견 0 추천 0 djgbe1
2016-11-23

다른의견 0 추천 0 ahstmxj16
2016-11-23
1 2 3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