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규칙이 어떻게 되는걸까요??12
- 칠스팔스
- 등록일 2015-06-16 10:17
- 조회수 424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아리솔
고의성 여부에 따라 수비방해 여부가 정해질 듯 합니다.
|
|
|
0
0
켓슈
심판 재량...
|
|
|
0
0
짱구민이
고의성 여부이긴 한데.
이런경우 포수의 책임이 클것 같네요. 타자가 배트를 이쁘게 놓아야 할 의무는 없지 않나요? 배트로 때린것도 아니라서. 배트 확인못한 포수 책임으로 보이네요. 아무튼 사야에서는 안다치는게 최곤데. 저게 고의라면. 계속 욕먹어도 쌀 플레이네요. |
|
|
0
0
빼꼼이
수비 홈송구때도 배트에 공이 맞아 굴절되면 그냥 인플레이 입니다..
그래서 포수가 배트 발로 차거나 해서 치워버리죠.. 아마 비슷할듯 하네요.. 타자가 일부러 포수 밟으라고 내려놓을 일도 별로 없고.. 냅다 뛰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살포시 내려 놓기도 상황이 여의치 않을듯 하네요.. |
|
|
0
0
노는동네히야
그냥 그 배트는 없는거 쳐야 하지 않을까요 타자가 일부러 던져 포수를 맞춘게 아니라면...
|
|
|
0
0
ACE23
고의성은 따지기 애매하구... 물론 타자의 잘못도 있긴 하겠지만 결과론적으론 세잎이죠
|
|
|
0
0
일단은소주한병을사
통상 세잎 맞아요.
고의성을 심판이 판단하지만,고의성이 없다 보이면,세잎 맞습니다. 그런데,뱃을 놓고 가는 위치까지 타자주자가 어떻게 하긴 힘들죠. 이보다,더 공격팀이 억울한 상황으로 느껴지는 상황도,세잎 많습니다. |
|
|
0
0
 칠스팔스
답변 감사드립니다~~
|
|
|
0
0
바티갑
ppomppu
|
|
| 1 2 |
|
|
고의성이 있다면 아웃, 비메너로 분위기 험악해질수도있고요
고의성이 없다면 세잎 같아요
낫아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팀원들이 뛰라는 소리에 멀뚱히 있다가 포수를 향해 던진건 아니고 배트를 바닥에 살짝 놓고 뛰다 벌어진 일이었습니다ㅎㅎ
자기 발밑에 놨고 포수는 태그하러 오다가 배트에 걸리고 그런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