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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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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케이
가볍게 쥐고 공을 던지는 순간 있는힘껏 공을 꼬집습니다.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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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채는 순간에 힘을 꽉 줘야한다는 말씀이군요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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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19
아무것도 안쥔것처럼 살살쥐고 던집니다 그래야 팔에 힘이 안들어가서 더 빠르게 휘두를수있어서요 물론 자연스럽게 놓는순간 손가락끝에 강하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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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또리지난
3번. 가볍게 쥐고 릴리스 포인트 가기전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면서 다리 차면서 공을 때린다는 생각으로 내려 챕니다. 1번은 제구가 잘 안될 것이고 챔질도 못할것입니다. 2번은 컨트롤만 되면 (직구는)묵직하게 날아갑니다. (변화구에 용의합니다. 단, 공과 손바닥이 붙어야 됩니다. 3번은 구속이 오르죠. 보통 가볍게 잡습니다. 내야나 외야를 하더라도 쎄개 움켜쥘 여유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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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xtra
저는 최소한 릴리즈 할때라도 세게 쥐는게 볼에 회전이 더 들어가야하나? 받는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변화구도 그렇고 직구도 그렇고 스핀이 더 들어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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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ishere
누가 공을 잡았을때 뺏기지 않을 정도로 잡으라고 네이버 동영상중에 이경필 코치가 말해주는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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