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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익명을욕구불만++님이 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오인한 점 사과드립니다.
2021-01-16 17:21 비하발언 하신
**익명을 요구하셨습니다.**님과 닉네임이 비슷하여 동일인으로 착각하는 우를 범할뻔 했네요.
지금 수많은 유튜버들과 각종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은데 그들의 성장과정은 컨텐츠를 소비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 또는 즐거움을 선사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마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위장해 뒷광고를 할 경우에는 법에 저촉되는 범죄행위이므로 쯔위 등 자신의 구독자 수를 이용해 뒷광고 논란이 있었던 유튜버들이 공개사과를 하기도 했다고 하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의 컨텐츠 소비자들이 그들을 비난하는 이유가 컨텐츠 소비과정을 통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를 통해 지급되는 보상을 가지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업체를 통해 일정한 보상을 지급받고도 그 사실을 숨긴채 컨텐츠가 제작될 경우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단점은 숨기고 장점만 부각될 가능성이 농후함으로 유료광고임을 명시하도록 하고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뒷광고가 되고 법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이죠.
추천인적립과 관련한 본인의 입장은
2021-01-16 15:39
2021-01-16 15:43
2021-01-16 16:10
2021-01-16 16:14
2021-01-16 18:23
2021-01-16 19:33
6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혔음에도
제 본문 글(조회수15,000여회에 가까운)에 달린 총190여개의 댓글 중(이 마저도 꿍빵님의 지속적인 댓글 공격과 제 해명이 대부분이지만) 제품의 질이나 가격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단 네사람 이며,
이마저도 가격(or가성비)의 경우 제가 올린 본문의 가격보다 그당시 시점 기준 약 20%이상 비싼 위메프에서 구입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 개진 한 rual108님과
장성원부대찌게&뼈해장국 포장 12000원이라고 소개한 Booby님 (그분께 본문의 올린 제품이 4.7kg이다보니 포장제품도 많은 양을 제공하는지 본인의 질문에 답이 없으셨고, 제가 있는 곳에는 없고 제가 있는 곳에서 14km 떨어진 곳에 한 곳 확인됨) 두 분 뿐이었고,
제품의 질과 관련해서는
'배송은 주문하고 9일 걸렸고 맛은 보통이였습니다.1월 초 쿠폰쓰고 18,000 정도에 샀는데 다시는 안먹을거 같아요.' 라고하신 찐영스님과
참고로 저의 경우 16일(토) 주문하고 20일(수)에 받았으며(제품 재고처리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확인해 본 결과 유효기간은 21.7.18까지였습니다. 이는 금주 제품판매처인 미미의밥상 측에 제조일자를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재료 좀 더 넣으면 저는 배민에서 시킨 것 보다 낫더군요" ?????
라고하신 순수상실의시대 두 분 뿐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총190여개의 댓글 중 단 네개만이 제품의 질과 가격과 관련한 내용이었으며,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토요일(16일) 이어지는 갖은 비난을 받는게 너무 힘들고 계속 댓글을 주고받다가 같이 있는 이에게 핀잔까지 들어 무슨 일인지 설명하다가 그냥 제가 잘못했다하고 종지부 찍으라는 조언을 받아들여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00:34에 본인의 입장과는 달리 죄송하다고 하기까지 했으나, 공격은 끊이지 않을 뿐더러
이전 12. 2일자 본인이 올렸던 몽쉘딜과 관련하여서는 제가 뽐뿌 규정을 몰랐었다 할지라도 댓글로 추천인코드를 답한 일이 있으며, 이는 분명 추천인적립을 위해 글을 작성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추천인코드를 알려달라고 했던 분들께 뽐뿌내 쪽지를 통해 라스트오더 적립금을 드릴 수는 없으니 네이버포인트로 제가 받은 적립금을 드리겠다는 뜻을 전했고 일부 보내드리기도 했습니다. 답변받은 내용으로는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으니 제가 받은 적립금을 받을 의사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한 분의 경우엔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안받으면 제가 더 곤란할 것 같다고 하시며 받은 내역 공개에 동의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쪽지 발송 후 현재까지 쪽지 답변이 없으신분들이 더 많아 확인해 본 결과 12월 이후 접속이 없으셨던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반면, 악의적인 댓글 공격을 저에게 퍼붇던 사용자들의 대부분 매일 접속하는 분들이며,
본문에 댓글을 작성한 50여분의 가입년도를 살펴본 결과
07, 13 가입자는 한 분도 없었고,
대부분의 년도 가입자는 2명 이하 라는 점
최고로 많은 가입자 분포를 보이는 2012년 12명
2011년 가입자 6명
2010년 가입자 5명
2009, 2019년 가입자 각 4명
저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꿍빵님의 경우 2012년 가입자이고, 꿍빵님이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들과의 직간접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였으므로, 이는 제가 특이한 팩트 체크사항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정도로 언급하고 말겠으나,
제가 위에서 언급된 가격 및 제품 그리고 제가 기타 의견으로 분류한 분들을 제외하면,
노골적인 홍보이니 다른의견 및 메모와 비추를 유도, 업자 치부, 제 글에 대한 비아냥거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급기야 종국에는 조두순을 언급하며 극단적인 비유를 하는 등 제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하였으며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꿍빵님의 공격성 댓글에 관해 생각해 볼 시간과 입장변화의 시간을 충분히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불리하게 판단될 댓글 삭제와 약간의 수정 외에는 어떠한 입장변화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이걸 이해좀 시켜줄래요? 무슨 억측을 제가 했죠? 2021-01-21 21:00
이렇게 논쟁을 지속하려하는 등
집요하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본인에게 수면장애까지 유발하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까지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 꿍빵님에 대해서는 더이상 1:1의 논쟁으로 오해를 풀기는 불가하다는 판단에 객관적인 법의 심판을 받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꿍빵님이 댓글에서 언급하신 구글캐시 내역이라는 것과 뭐가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논란의 12. 2일자 글의 링크 첨부합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pomppu&no=37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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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7:03: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추천인 적립관련 업자로 몰고 댓글로 인신공격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추천적립 때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추천인 적립하신분은 캡쳐하셔서 쪽지로 보내주시면
돌려드리겠습니다. 라스트오더 추천적립금은 주고받을 수
없으니 네이버포인트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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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품 : 농심 사리면
작년에 한번 먹어보고 괜찮았는데 17100원 지난번 보다 가격이 괜찮아서 주문했습니다.
넉넉하진 않지만 시래기도 들어있구요
10인분이라고 하는데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으니 참고하시고
깻잎이랑 추가로 재료 좀 더 넣으면 저는 배민에서 시킨 것 보다 낫더군요
제가 검색한 최저가는 옥션 20610원 11번가 19930원 이랜드몰 17900원 이네요
페이코인 쓰시는 분은 추가10퍼 할인 가능하고 라오 신규회원은 추천 적립 받으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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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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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욕구불만++ / 네 이게 제 닉네임입니다 익명 아닌데요
++익명을욕구불만++ / 괜찮은 제품을 공유한건 문제가 안됩니다 이글쓰고 추천인코드 글써서 대놓고 추천인 포인트받으려는게 뻔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