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이쭌이 머리카락 감기지 않게 매 번 청소해줘도 그렇더라구요.

뽑기 운인 것 같아요.

그냥 롤러가 정지합니다.

@쭌이쭌이 이 말이 맞아요. 머리카락 너무 끼면 안돌아요. 빼주면 잘돌아감

기초산업이발달할 수록 소재및 설계 기술이 늘어나죠

즉, 중국산이 싸고 좋을순 없죠

그래서 싸게 만들려고 제품분해해서 제작도를 빼끼는거고 

소모품의 교환주기는 오리지널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게 아니라 짱깨꺼 팔아주지말라는의미 아님?

@하리보나라젤리 

그런 의미라고 하기에는

말의 문구가 중국거니까 사지 마 !! 가 아니고

문맥이..

수명과 성능을 강조하고 있으니까요

가격을 배제한 대로...

@전국노예자랑 

싼거사서 자주바꾸는게 낫다는 의견. 저는 가전제품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사용하는내내 느껴지는 성능, 품질, 사후처리, 디자인등 만족도에서 질적으로 차이가 너무 큽니다. 

엘지 삼성 3년쓰면 못쓰는것처럼 얘기하시는데 필터, 배터리만 교체해주면 그 이상 충분히 씁니다.

@전국노예자랑 빠데리나 모터 보면 다릅니다;; 답답해하면서 싼마이 쓸빠엔 좀 더 투자하는게 가성비면에서 낫죠

뭐 사람 취향마다 다르니 존중함니다^^^

@고철호 

이미 엘지 사이클론

삼성무선 청소기가 있습니다

제가 피력하는 의견도 나름 제 경험을

토대로 쓰는 글이죠..

샤오미만 �㎢摸� 자기 변명의 글이 겠지만

분명한건 이걸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다른거 같아요..

Lgg7님 말씀도 동의하는 부분이긴 하나..

보증 2년 지나자마자 고장나서

방치중인 이모님 LG TV생각하면....

패널 LED라이트가 다죽어버려서 패널교체..

수리불가 판정 받은 삼성세탁기 하며..

분명히 질적인 차이가 크고 엘지 삼성이

우월하다는데는 저 또한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보증기간 이후 고가의 당시 구매 가격으로

부품 교체비나 수리비가 산정되는

대기업 정책과 보증기간 이후 수리 소요가

발생시의 리스크또한 매우 크다보니

요즘들어서는 반드시 대기업?

이라는 불변의 진리가 조금 바뀌는 추세죠

그러다 보니 이런제품들이 핫한 거구요

저 또한 3d TV가 4년만에 패널 탭IC불량이라는

말도 안되는 판정을 받았는데 수리비가....

(탭IC가 맛이가면 패널에 줄이 가는데

패널교체가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모님집은  2년 반만에 고장난 50인치 엘지..

저희집은 삼성..

뭐 이건 운이 크게 작용하지만

제 경험과 실제 운용중인 대기업가전들을

토대로 드는 생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