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은너무길다 할아버지 두뇌가 갤럭시 전제품 다 쌈싸먹는게 함정;

@자꾸하면습관된다 육체가 할아버지

@자꾸하면습관된다 딱 그거 원툴이죠. 근데 주사율때문에 게임 안 하면 우위 성능 체감도 안되는데 화면 작고 배터리 조루라 게임 하기엔 또 부적합함.

@5년은너무길다 제 생각도 같아요 가성비라고 말할라면 30 아래로 나와야 한번 고민해볼만할거 같아요. 써보면 칩셋이 다가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되는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핸드폰의 가장 중요한건 성능도 필요하지만 액정이라고 봅니다. 1. 액정, 2. 성능, 3. 배터리 그다음 편의성이겠네요. SE2 나왔을때 갓성비라고 생각했죠 최신칩셋을 넣은 구형폼팩터라고 좋다고 했지만 실제 써보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이제품을 이가격에 살거면 가끔 저렴하게 풀리는 아이폰 12미니를 생각해보는게 나아보여요.

@5년은너무길다 와 이해가 쏙쏙되네요 비유가

@5년은너무길다 

ㅋㅋㅋ 비유가 이상하신데 디자인에 정답이 어디 있어요.

홈버튼 달린 작은 폰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르는 게 se시리즈인데요.

왜 배댓인가 했더니 역시 비추가 많네요.

휴대폰이 연락, 뱅킹 용도라 아이폰12 미니도 큰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tinie 그러게요.물리버튼의 유혹과 최적화된 기기덕분에 오래써도 게임할때 지장없고 디스플레이는 구리지만 작아서오히려더 장점이라 생각해서 일부러 se2에서 se3로 용량도 256으로 올려서 80만원넘게주고 기추해서 사용중인데..ㅠㅜ 오류많고 느린 페이스아이디 보다 지문인식의 매력도 포기하기 쉽지않더라구요 저는

@tinie 
저도 하우징은 취향껏 필요에 따라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폰se3가 베젤 때문에 아이폰 12, 13 미니 보다 가로, 세로 전부 더 길어요

미니가 더 작습니다.

작은 폰 취향이라 se3 사려다 미니가 더 작길래 13 미니 구매 후 사용중입니다.

12, 13 미니보다 작은건 se1 이하의 세대로 내려야 합니다.

@시엘린 

아~ 잘못된 정보 드린 적 없고 저는 물리적 크기를 말한 게 아니라 화면크기를 말한 거예요.

말씀 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se2에서 미니로 넘어와서요ㅎ

손이 작아서 미니를 사용 중임에도 최상단 터치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폰을 좋아해요. 작은 폰이 화면크기도 작으니.

se2는 스테이터스바 터치도 너무 편하게 잘 됩니다..ㅜ

@5년은너무길다 그 폐품이 머리는 갤레기따위는 쌉 쳐 바르는데

@신뽐선 

제가 폰에 사진,동영상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고민중이라 여쭤봐요ㅠㅠ 

나스구매후 그냥 노트북으로 옮기기만하면되는건가요? 나중에 폰에 다시 받아도 장소나 시간 정보 안지워지고 그대로 있나요? 

저는 폰사진에 날짜랑 장소 저장되어있는게 좋아서 그동안 백업을 한번도 안했거든요ㅜㅠ 

나스 사용 팁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u5efu1_ir0n 

64 몇년째 잘만쓰고 있는데 

사진 동영상 거의 안찍는 사람도 많습니다 

@신뽐선 

64GB를 써도 된다는 이유로

시놀로지를 쓰면 된다는건 ㅋㅋㅋㅋ

모닝 사도 되는 이유 = 짐은 GV80 트렁크에 싣고 다니면 됨 

이거랑 같은 말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뽐선 쓰는사람마다 다 다른성향으로 사용하는데 그걸 일반화 하지말라는 덧글에 적을 내용이 아닌거같은데요.

나스를 추천하며 용량이 문제가 없다니..

전 128기가도 부족해서 256사용중입니다. se3

그리고 나스도 16테라있고, wd elements도 32테라 보유중이지만 휴대폰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저장하진 않습니다.

다 사람마다 다르게 사는거죠 

요약:64g로 쓰는 사람들 이상한사람이라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