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Toshiba Satellite U840W PSU5RK-00Y00S[울트라북] 스타2이용킷+고급백팩+패드증정 사은기간~01/30 (898,900/무료)94
- 등록일 2013-01-17 02:21
- 조회수 10476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480958422&service_id=p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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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개통벌레
무게가 상당히 가볍네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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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제품이니 추후에 고용량 SSD로 교체한다면 더욱 가볍고 빨라질 듯 합니다.^^ 확장성 겸비~ 해상도가 특히 마음에 드네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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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개통벌레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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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gentnews&no=3685&keyword=u840w
덧붙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뽐뿌에도 관련글이 있었네요! 영상보고 있어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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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in
울트라북에 집중이 안됩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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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3/2013/0117/1358374662_fggg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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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인민에어랑 비교해서는 어떨까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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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제품 개인적으로 정말 혐오하는데..운영체제 미포함제품에 가격차가 별로 나지 않네요. 성능에는 직접적인 스펙비교는 좀 애매 한 수준이고요, 일장일단이 있지만 OS가 있으시면 한성제품 구매로 절약하실 순 있겠습니다. AS어떨진 모르겠지만요. 맥북 비슷한 디자인이 좋으시다면야 구매를 망설이실 이유는 없겠지만..요즘 워낙 비슷한 디자인이 많아서 제 생각엔 질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더군다나 애플 제품과는 확실히 구분이 되죠.아수스건 인민에어건 뭔가 따라한 듯한 느낌이랄까..ㅋㅋ) 개인적으로 ASUS UX21e를 비싼값에(ㅠ.ㅠ) 구입해서 사용해본 결과 해상도가 낮은게 굉장히 거슬리더라구요. 적어도 맥북을 따라하려면 해상도를 신경 썼어야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배젤 남는 공간이 너무 아쉬운 제품들입니다. 보급형 해상도가 울트라북의 두께를 줄이는 데 한몫한것은 사실이겠지만요. 저는 랩탑이 패드와 차별화 되는 부분인 해상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ASUS는 정이 안가네요. 혹시 현금이 충분하시다면 ASUS중고로 알아보셔도 좋겠지만요. 국제 2년보증 AS라.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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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
이거 컬쳐 먹히는지 궁금하네요~~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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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비크
소음부분은 어떤가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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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의견을 검색해 보셨나보네요. 그건 도시바 한국센터에서 해결해야겠죠.
6개월 보증이면 기준 테스트 불합격시에 무조건 교체 해줘야 하니까요. 써보셨나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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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zion.com/2512459 시야각에 관해선 이 블로그의 정보가 도움이 될 듯합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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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르
맞아요..바로 쓰지 않아도 자연방전이 되며 섭센터에서는 6개월 지나면 정상이므로
새 배터리구입은 고객의 몫이라고 하죠. 도시바 놋북은 서비스센터가 이미지 망가뜨리는거 같아요. 실제 도시바 놋북 사용하다가 열받아서 부셔버린 기억이 있네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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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도시바 한번 써보면 \"또 시바!\"를 외치게 된다는.....ㄷㄷㄷㄷ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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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도시바는 예전부터 A/S는 포기하란말이 정설이었고 팬소리도 너무 커서 비추입니다
저도 전역후에 도시바 모델 썼다가 몇달만에 중고로 처분한 기억도 있구요 노트북은 진짜 A/S가 생명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삼성 엘지 추천하는게 아니에요;;; 지금은 맥북쓰고있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추천해달라고하면 삼성이나 엘지(혹은 델이나 아수스까지만..) 추천해줍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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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리; 언제적 이야기를..언제 써보신건가요? 저는 2008년도였는데. PC업계는 인텔이 공정을 미세화 해온만큼 급격하게 발전했습니다. 예전 펜4때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땐 발열 소음 심했죠. 그 후로 펜린 들어서면서부터 국내제조 업체들도 수준이 높아졌지만 도시바가 결코 뒤쳐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때쯤 비슷해졌죠.(물론 소니는 종특이니 예외지만) 혹시 레노버 말씀하시나요? 중국에서 IBM을 인수해서 만든 브랜드가 레노버인데 그때쯤 많이 까인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정형화되고 획일화된 제품의 대명사인 맥북을 쓰시는 분께서 윈도우 OS를 쓰는 대표적 랩탑인 삼성,LG,ASUS를 추천한다는 말씀은 저도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만 그 외의 제조사들도 많고 각자 특색이 있습니다.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죠.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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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2009년에 전역을 했으니까 그해 말정도에 사용했었겠군요
도시바 A/S를 검색해보시면 근 2년 안에도 팬소음때문에 문제제기한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금이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만큼 소음은 개선했겠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는 A/S문제입니다 도시바에서 A/S 개선을 하겠다고 개선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옆동네 사용기 보면 한달 반전에 A/S로 부품요청을 했는데도 안가져다 놓는게 도시바입니다 작성자분께 태클거는게 아니라 노트북 첫구매 혹은 입문하시는분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은게 노트북의 A/S의 편리함이라서 말씀드린거에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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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건 AS를 받지 않았던 기억으로 제품에 대한 내구성을 강조했던 것입니다만..불량이 걸리신 것인지 AS로 고생이 많으셨나봅니다. 저는 개선운동 들어본 적이 없는데..ㅡㅡ; 이곳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중 첫구매나 입문 하시는 분들 외에도 구매 많이 하시고 오히려 다른곳보다 비교하고, 꼼꼼히 따져보시는 곳이 뽐뿌입니다. 무턱대고 이 브랜드 AS가 강점이라 좋다. 한면만 내세우거나 깎아내리기 보다 종합적인 면에 대한 비교를 통해 가장 가격대비 원하는성능이 출중한 제품을 골라서 소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올린 것입니다. 최근에 샀는데 불량이더라, 그런데 아직도 AS가 안좋더라 하는 의견이라면 뽐뿌분들께서 그냥 외면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개인의 자유겠지만, 기술의 발전이 빠른 PC업계에서 예전 제품에 대한 기억으로 소비를 판단한다는 것은 NG죠. 제가 보기엔 한번이라도 써보시고 의견을 다시 작성해보시는 것이 낫겠다 싶네요. 휴대폰이건 랩탑이건 AS의 편의성이 중요한것은 당연한 말씀이지만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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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한번이라도 써보고 의견을 달아라.... 좀 기분나쁜 멘트네요; 저도 전자제품 덕후로써 제품을 써야만 의견을 달 수 있다는건 공감이 가질 않네요
위에 제품을 검색해봤더니 작년 중순에 21:9 화면비로 영화감상을 주력으로 밀었던 상품이군요 바이오P와 비슷한 해상도를 채용해서 P와 비교를 하셨는데 애초에 P와 이모델은 사용 포지션이 다르기때문에 P가 아톰프로세서를 채용했다고 깔필요는 없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모델은 판매율 부진으로 인하여 한달도 안되서 쿠팡에서 99만원에 판매를 한적도 있네요(작년 9월 기준) 그래고 아래 리플만큼 뽐뿌에서 가성비로 승부를볼만한 제품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더 저렴한 모델로 가겠죠; 이제품은 단순히 사양에 비해 21:9 화면비밖에는 내세울게 없는 모델입니다 노트북으로 영화감상만 하시는분이 아니라면 차라리 더 가볍고 얇은 모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재차 강조하지만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만큼 가격대 성능비가 결코 좋은 모델이 아닙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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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져본다면 acer는 전혀 팔리지 않는게 정상이겠구요. 외국회사인데 국내에서 아얘 발을 빼고 철수한 적이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에이서도 나름 국내에서 매출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한성보다 에이서가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ㅡㅡ; 모든것은 소비자들의 판단이지만..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장단점 부분은 직접 써보고 느껴야 \'설득력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능상 기재되어 있는 것은 얼추 판단을 할수 있겠지만 AS는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써본 사람들만 알 수 있으니까요. \'아직도 정신못차렸다\'라고 근거없이 주장하실수는 없으시니까요. 결론은 \'어디가 안좋다,단점이다\'라는 부분은 이미 \'소비해본 사람\'만 얘기하는 것이 올바른 소비판단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그냥 \'기우\'에 불과하신 거죠.^^; 다른 어떤것과 비교하셨는진 몰라도 뭐가 낫다 뭐가 좋다는 소비자가 판단할 부분이구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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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그리고 최근 나오는 한성제품들은 오히려 가격대 성능비로 많은분들께 칭찬 많이 듣는데
글쓴이님은 최근 나오는 인민에어등은 써보시고 위에 혐오한다고 댓글을 다시는지 여쭙고 싶네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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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덧글꼬리 무실거면 쪽지가 더 나으셨을텐데..분명 비슷한 디자인의 ASUS제품 써봤다고 적었고, 비슷한 사양이므로 스펙에 대해선 얼추 판단이 가능합니다. (물론 잠깐 빌려 써본적도 있지만, 미세한 부분이나 AS 그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부정적인 언급은 안했습니다. 그 부분은 잘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혐오한다고 덧붙인 것은 제가 한성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것이 \'개인적인\'것임을 강조함으로써 선택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서 였구요. OS가 미포함된 점 외엔 지금 이 제품보다 저렴한 면은 있습니다만..저는 제가 올린 제품이 더 애착이 가네요. 말씀하신 \'21:9화면밖에 내세울게 없는\' 이 제품이 말이죠.^^ 뭔가 추천하고 싶으시다면 직접 뽐게에 올려보세요. 이렇게 써보지 않으시고 부정적인 덧글로 객관적인 판단에 방해를 주진 마시구요; \'게임한다면 비추\' 이 정도면 납득이 되는데..전혀 다른 부분을 정당화 하시려는 듯해 보여서 좀 안타깝습니다. \'가성비\'는 정형되지 않은 개인의 기준차이 겠구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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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저도 이글을 보고 구매 의향이 있는분께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댓글을 작성한겁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의도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써보고 의견달라는건 억지같네요 제 최초 의도는 노트북을 처음구매하시는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고자 A/S에 큰 비중을 두고 노트북을 선택하시라는 의미에 코멘트를 단것인데 무작정 써보고 의견을 적어라 하면 커뮤니티 구성원간에 의견교환이 안되는것이죠 그런 논리대로라면 작성자분은 이 제품을 구매하신다음에 제 의견에 반박하시는게 맞지 않은가요? 글쓴분 입장에서 좋은물건들이면 맹목적으로 맹신해야되는것인가요? 저도 도시바 제품 써본적이 있고, 이곳저곳 사용기를 본걸 토대로 의견을 남기는것입니다 코멘트 중간에도 언급했다시피 저는 작성자분께 태클건다기보다는 첫구매하시는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의견을 남긴것으로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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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덧글작성자분께선 예전의 AS경험으로 현재의 AS수준을 판단하고 계시고, 그것에 대해서 \'AS가 생명이니 다른 브랜드를 알아봐라\'라는 입장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말씀드렸다싶이 직접 AS를 확인하신 부분이 오래된 정보이니만큼, 뽐뿌분들께 매우 \'주관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제가 공격적으로 보였다면,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제품을 맹신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이곳저곳의 사용의견을 무시한 것도 아니며, 잠재적 구매자 분들께 판매를 강요하거나 강제하고 싶은 것이 아닌 \'정보제공자\'로써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AS가 안좋다\'라고 작성했어도,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에 어떻게 얼마나 일어났었는지 주장할 수 없다면 그건 주관적인 거부감일 뿐이고 글 작성자인 제 입장에선 좋지 않게 보일 뿐이죠. AS면에선 삼성,LG가 낫지 않나요? 라는 질문 덧글이었다면 \'개인적인\'차원에서 덧글을 이렇게 달았겠죠. \'전자제품은 뭐가 되었든~ 고장 안나는 게 제일입니다.\'라구요. 물론 이 제품이 고장이 안나느냐? 그건 모르는 거구요^^; 그리고 절대적인 비교도 불가능에 가깝잖아요 AS부분은..^^; 저도 이렇게 덧글 달았지만..악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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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민트
A/S가 주관적인 부분이라는것은 저도 동의를 합니다
저도 맥북을 2년넘게 쓰고 있지만 케어도 안먹였어요ㅎ 부품고장나면(액정파손이나 기판이 타버리는경우가 아닐때) 해외에서 부품 주문해다가 분해해서 달정도 실력은 있거든요 이정도쯤 되면 A/S 가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제 의도는 노트북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라 A/S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보시라고 첫 코멘트를 다른분들도 다들 언급하시는 \'또시바\'를 언급했던거구요 저도 작성자께서 제 코멘트에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노트북 주 사용처가 웹서핑이나 멀티미디어 감상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지만 21:9라는 화면비가 일반사용자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가장 큰 예가 게임이겠죠)과 도시바하면 언제나 언급되는 A/S의 불편함은 구매자가 어느정도 염두는 해두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린겁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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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한 제품이니 만큼 첫 덧글 읽고서 농담으로 받았습니다. 기분 상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제품(및 브랜드)에 대한 (주관적인)기억이 서로 다르다 보니 의견차이가 생긴 부분이구요. AS에 대한 객관적인 척도가 있었다면 이런 의견차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겠지만..그런것은 고장이 나 봐야, 일이 벌어져봐야 겪게되고 아는 것이니 좋다/나쁘다 단정하긴 애매한 거겠죠. 개인적으로 21:9 해상도가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물론 삼성,LG,ASUS 에서 나와주면 대환영이죠~) 그렇다고 불매할 정도의 나쁜 제품은 아니라서..살짝 \'발끈\'한 부분은 있네요. 새벽녘에 장문의 덧글 주고받게 되어 민망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잘 이해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기분좋은 일 가득하시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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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불희님//정보에 대한 수용여부는 개개인의 몫이지만..어디까지나 저의 글에서 그런 부분이 발견된다면, 제가 덧붙이거나 반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추천하게 된 제품이고, 그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에 대한 조율..요컨대 \'AS가 나쁘다\'에 대해서 제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그 정보를 그대로 수용할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인식 체계상 보이는 것을 믿게되고, 멀리 있는 정보 보단 눈앞에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죠. 물론 실질적인 구매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지만, 저로썬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만일 제가 정보제공 취지의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 주관적으로 주장하고 강조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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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뭔가요?
다른 사람들이 피해볼까봐 미리 알려주는건데 굳이 이렇게 글이 길어져야 하나요? 실제 경험담이자나요. 그럼 충분한거 아닌가요? 너무 옹호하면 역효과 난답니다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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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르
사실 지금까지 뽐에 올라온 제품들에 비하면 요 제품은 가성비가 글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용.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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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
저처럼 스2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좀 메리트가 있긴 하네요...
물론 7000원에 풀렸던 적도 있지만 -_-;; 이게 컬쳐 먹힌다면 80만원까지 가능한데, 누가 알아봐주실 분 안계신가요 ㅠㅜㅠ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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