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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답새키
- 등록일 2020-12-16 01:03
- 조회수 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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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초기불량 아니면 거의 AS 받을 일 없지 않나요?
2년 반정도 사용하다 cpu 죽어서 다음세대로 교환 받았어요.
as정책은 amd보단 인텔이 확실히 좋아요.
매우 희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ㅎㅎ
노오버 사용자고 정품 구입한 덕분에 다음세대로 교체 받았습니다.
인텔 같은경우 i7이면 i7로 교환이 됩니다. 단종이면 상급 시피유로 교체.
amd는 라이젠7이 단종이 아니면 같은 모델 교체.
단종시 교환시점 시세에 맞는 제품으로 교환.
라이젠7 2700 -> 라젠5 3600x 로 교환 받았습니다.
단종시 교환 정책이 다른걸 몇달전에 알았죠.
정품 사서 다행였지 아녔으면 새로 구입했어야 되는 상황이라 보드랑 cpu는 국내정품 사용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저처럼 운이 없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직구 보드는 사설as하는데 의뢰해야되는데 증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제경우 폐기하고 새로 사라고 사설 업체에서 안내 받은적도 있어요.
초기불량이나 고장 안나면 직구가 메리트 있는데 몇번 경험해보니 보드랑 시피유는 국내서 사게 되네요.
미세 공정되면서 요즘은 꽤 죽어요.
그렇군요. 전 일평생 그런일을 겪어보지 않아서 ㅋㅋ 오버하다가 죽는 경우를 제외하면
물론 그것도 극소수긴한데 예전보단 꽤 보이는 정돕니다 ㅎㅎ
아니 왜 사실을 썼는데 비추가 2개 ;;
위추 드립니다.
그러게요 왠 비추..
공정 미세화 되면서 수율 떨어지고 공정 초기에 불량률 올라가는 건 당연한 건데
위추드립니다
서로 의견이나 겪은 경험 정보공유하는건데 비추받을 상황이 아님에도 비추를 왜하는지 비추 실명제가 필요해보이네요.
상쇄추천 드려요.
상추 위추 다들 감사합니다
갑자기 죽어서 인텔에서 AS 받은적 있네요
동일 모델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근데 이거 탐나는 가격이긴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