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id 네, 다만 전파법 문제가 있을 수 있고 AS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실사용하실 분들에 한해서 메리트가 있고 12세대로 넘어가면서 유의미한 리프래쉬가 칩셋과 외부 마감에 들어가게되면 이 모델과 신형 모델이 상기의  3가지 이유들로 단순 금액차만큼 실질적 상품성의 차이로 이어지지는 않게 된다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가격 자체만 절대적으로 본다면 당장은 좋은 딜이라했죠.

그리고 휴대성과 액정과 울트라북으로서의 성능에 대해선 논한바가없는데 핀트에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같은 그램을 두고 이야기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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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법은 최근에 개정이 되어서 구입 후 1년 뒤에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magican 어차피 1년지나면 팔수도 있고.

@magican 귀속템도 아니고 12세대 말하는게 성능땜에 말하는거 아닌가 12세대 기다리는 이유가 뭔지

핀트는 혼자 이상하게 잡고 이야기 하시네요ㅋ

@boaid "그램 장점이 휴대성과 액정 ,성능은 가벼운 작업용 " 이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울트라북으로서의 성능"을 운운한 것이 아니라 같은 그램간의 유의미한 성능적 차이를 두고 말하는거죠. 같은 울트라북 사이에서도 전성비나 퍼포먼스 차이가 있으면 당연히 더 좋은게 상품성이 우수한거아닌가요? 당연히 상품성과 그에 걸맞는 가치와 가격 역시 비례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님은 도대체 뭘 말하고싶으신거에요? 같은 그램간 성능 필요없다구요? 님의 이야기는 그램은 어차피 성능 신경안쓰니 그냥 중고나라가서 30만원짜리 구형 그램사라는 극단적 논리와 본질적 차이가뭘까요?  

그리고 참으로 훌륭하시게도 본인이 휴대성과 액정 이야기하시는건 빼셨네요~ 이건 누가봐도 일반 울트라북과 다른 무거운 노트북들간의 사용도 차이를 말하는건데 같은 그램을 말한 제 이야기와는 상식적으로 다른 논점의 이야기인것이죠. 장난하십니까? 한번 더 정리해드리자면 그 쪽은 일반적인 울트라북과 다른 노트북들과의 비교를 최초에 말씀하신 것이지, 같은 구형과 신형과의 성능적 차이를 구분한게 아닙니다 선생님. 고로  핀트를 못잡으신건 확실히 그 쪽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그리고 최근 최근에 과기부에서 개정한 사안인데 최근부터 1년 이후에 재판매할 수 있게끔 했네요. 그래도 1년 동안은 귀속템이 되는 것인데 제가 최신 정보를 몰랐어서 정정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커다란 제약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S도 제가 과거에 해외서 그램 구입하시는 분들 봤을때는 월드워런티라고 하더라도 취급안한다거나 특정 구미 공장등으로 보내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친다고 들었기때문에 AS문제도 언급한겁니다. 

@acronight 얼마 전에 전파법 새로 개정되었나보네요

@magican 재판매 1년 후에 가능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시길

@magican 16인치 30만원짜리 QHD 그램이 어딨나요 ㅋ

@jigsawfit 말씀 감사합니다 혼란이 있을 수 있어 최근 개정된 사안에 대해 표기하였습니다.

@boaid 언제는 성능 가벼운 작업용이라면서요 ㅋ 디스플레이의 특정 하드웨어적 성능은 필요하신가봐요? 계속 그렇게 본질에서 벗어난 편하신 부분만 콕콕 집어서 대답하면서 호도하세요.  같은 그램 사이의 성능 차이를 상품성의 가치로 이해를 못하시길래 이해 편하게 성능 상관없이 가벼운 작업만하는 값싼 제품 사라고  비꼰건데 이 핀트도 못잡으셨나보군요. QHD그램을 제가 중고로 사라했겠습니까? 

@magican 본문하고 제 첫 댓글 읽어봐요

휴대성하고 액정이라고 적어놨어요

언제나 휴대성하고 액정을 말했는데 

혼자 하나만 받아들이네 ㅋㅋㅋ

신형이 괜히 신형이겠습니까. 20프로 가량의 유의미한 성능변화 폼팩터의 리프레쉬가 있으니 신형이죠

그리고 해당 딜의 제품은 제한적인 AS 등도 문제죠. 

저는 위의 이유들로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의견과 고민을 피력했을 뿐인거고 님 사는거 말린적없네요

그냥 이런 것도 고민해보고있다는 것이지.. 님이 그냥 사고싶으면 사세요

@magican 

신형이 괜히 신형인 게 제일 많은 시장이 또 전자제품 시장 아닌가요?

구형이 신형보다 좋고 신형이라고 가격만 비싸고 이런 게 허다하죠.

노트북은 뭐 스펙이 있으니까 좀 덜하겠지만 이건 그냥 신형이라 다 좋다는 뉘앙스로 말하시니 드리는 말씀이고,

전파법 재판매 금지 조항은 곧 없어진다고 하고, 노트북 A/S는 어차피 귀책사유 있으면 다 유상입니다. 노트북 가만히 놔두면 고장날 일 거의 없잖아요. 다 사용하다 고장나는 거지; 그냥 다 유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세대 cpu 까지 비교하면서 구입하시는 분이면 소프트웨어 문제로 A/S 받을 일은 없을 것 같고요.

@사치스런센티멘탈 

구형이 신형보다 좋은 경우는 거의 백에 한번꼴이나 있는 경우인것이고요.

신형이 괜히 신형인 경우가 메인스트림 제조품들에 최근에 있나요? 

하물며 그램 제품에 신형이 구형보다 안좋았던 적이 언제 있는지 여쭈어보아도될까요? 

너무 극단적 사례를 말씀하시니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유의미한 리프레쉬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 추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다  11세대 대비 12세대 칩셋은 유출 사항으로 보았을때 전성비적으로 개선이되어서 배터리모드시에 성능적으로 더 우수하고 배터리타임에도 도움이 될거라는 전망이 더 우세합니다. 

그리고 외부적 파손일 때나 말씀하신대로 유상인거고 그건 특정 보험 프로그램 제외하고는 어느 제조사나 동일합니다. 메인보드 등이나 핵심부품에 있어서 고장나는 경우는 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같은 경우 무상 기간내에 가져가면 기사님들이 앵간하면 한번씩 갈아주시고요. 그리고 해외제품같은경우에는 특정 공장에 가져가서  따로 취급하는 복잡한 절차를 가져가는 경우도있습니다. 과거 해외에서 V520이라는 지패드를 구매하였더니 구미공장같은데서 수리해야한다고 몇주를 소모했던 기억이있네요 .

 그리고 다음 세대 CPU를 비교하는건 아주 기초적인 문제이고 하드웨어적 문제이죠. 소프트웨어적 문제랑은 비교안되지않을까요? 개발잘한다고 컴퓨터공학적으로 모든걸 다 잘아는건 아닌 것처럼 말이죠. 하물며 기초적인 사안을 안다고 제가 다른 부분에 AS를 받을일이없다는건 글�施� ^^ 칩셋타령한다고 비꼬시려는건 알겠지만 어느정도 아다리가 맞아야 수긍을겠하는데 솔직히 아다리가 너무 안맞아서 제가 뭐라드릴 말씀이없네요 

@또_탈퇴된코란 11세대와 12세대는 차이가 상당히 크죠. 또한 한국에서 현대, 삼성, 엘지를 사는 이유는 국내브랜드라 서비스 망이 좋기 때문입니다. 직구라면 모델명으로 검색해서 해주기 때문에 서비스 한계가 있습니다. as리스트에 아예 없을 수도 있구요. 회사 업무용으로 모두 그램 쓰는데 몇번 as받긴 했지만 메인보드는 부품 단종으로 수리 안된 적도 많았습니다. 국내 모델은 4-5년 돈주고 수리 가능할지 몰라도, 직구모델은 아예 안될 수 있어요. 직구 모델은 그런 것들 다 감안하고 써야하구요. 

신형+as등을 선택하려면 가격이 올라가고, 구형+as포기등을 선택하면 가격이 내려가는거죠. 대부분 직구가 그렇듯 개인의 산택이죠. 

그건 신학기 학생들 상대로 던지는 재탕 더미상품이구 2,3개월 뒤에 무조건 신형 나옵니다~

@magican 헉!!!!!! 그렇군요!!!!!!!!!!!!!!!!! 그래서 그램 뷰 인가? 뭔가를 더 주나보네요...;;;;;;

@풀뜯는늑대 네 갤럭시북 신형이랑 같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반도체 수급 문제 등으로 인텔 12세대 모바일칩셋 자체가 여타 제조사에 늦게 공급되었어요. 그래서 기존에 정기적으로 출시되던 일정보다 지연되었다고합니다.

@magican 읽기만 하는대 쪽팔림...

@엘사안뇽 줏대가 없으면 그렇죠

그들만의 암묵적인 룰인가요?

레노보는요..?

@기웃기웃v 레노버 델 hp는 안됩니다

서피스는 구석에서 가능한 곳도 있어요

대놓고 유료광고이긴 한데 장삐쭈 스타일로 잘 풀었네요

@999호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