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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ashop] 레이몬드 웨일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메탈 브레이슬릿 시계 ($395/미국내무료배송)40
- 등록일 2017-12-22 09:26
- 조회수 15784
- https://www.jomashop.com/raymond-weil-watch-2237-st-00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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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 요즘 계속 제 댓글에 비추 넣는 분이 있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이분이신가 보네요.
익명글 덕분에 누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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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코
곱네요 가격도 착하고 탐나지만 등짝 맞는건 다음으로 미뤄야겠어요~ 추천하고 갑니다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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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온
좋습니다~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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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따개
제 개취로는 괜찮아 보이는대...넘 심심한 디자인이 아쉽네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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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martini
이쁘네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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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세점
칠핸입니다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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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니꼬
시계 젖문가 나오셨네요... 별로면 안사면 되지 이렇게 악플까지 달 필요가 있을까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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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까비.
익명은 뭐냐 ㅋㅋㅋㅋㅋ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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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비순
동가격이면 레이몬드가 해밀턴보다 마감이 살짝낫습니다
해밀턴이 디자인이 좀더 세련되고 독창적이긴하지만요 샐리타나 에타나..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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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코
익명을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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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시계를 잘모르니...익명도 좋고 다 좋은데요, 이정도로 자신있게 남의 성의의견 무시하시고 자신의 의견으로 댓글 적어주시는분들은 하이앤드급 시계를 동시에 몇점이나 소유하고 계실까요? 그래도 10점이상은 소유하고 계시겠죠. 브랜드별로 몇점씩은 소장하고 계셔야, 그래야 이정도 확실한 비교댓글을 적으실수 있는거겠죠. 레이몬드도 그렇고 헤밀턴도 라인업별 그종류가 수백종이상 일텐데...그게 아니라면 구경만 하시고 댓글다시는건가요? 그나마 실물이라도 구경하시고서...설마 구경도 인터넷이나 구글링으로 하시고서 댓글다시는건 아니시겠죠^^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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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쿵
아 찌질이들 좀 그만 봤으면
지겹네 이제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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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수
익명이 의심스럽네요. 의도가.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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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ury
시알못이라 그런데 칠핸이면 나중에 도료가 벗겨지고 그러나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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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슝이
관부가세 없이 국내에서 사봐야겠네요.ㅎㅎㅎ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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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장
그나저나 레이몬드 웨일 시계가...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위호환같이 보이는데...
여기 대부분의 인기 시계가 프레드릭 리뱃징 같이 보이는지라... 메이커 빼고보면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프레드릭 판박이 아닌가요? 혹시 이 브랜드 정체가 뭔지, 프레드릭과 무슨 관계인지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개인적으론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가격대비 페이스의 정교함과 마감수준이 상당한지라 꽤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 그 이후에 알게된 레이몬드는 왠지 짝퉁스러워서 좀 그렇네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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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콘이나 레이몬드웨일은 역사가 짧은 시계 메이커이고 디자인을 브레게 디자인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프콘이랑 레이몬드웨일 스타일이 비슷한데 국내에는 프콘이 잘 알려져 있어서 레이몬드가 프콘을 따라하는거다라는 인식이 있는것이죠. 둘다 브레게를 따라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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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장
그렇군요. 나름 프콘 스타일이라고 굳어진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게 느낀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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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푸르러라
프레드릭하고 레이몬드는 완전 동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인지도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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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비순
프콘 진짜 택호이어보다 이미지가 더좋네요 레이몬드웨일이 프콘 호환이라니...
개인적으론 프콘보다는 레이몬드웨일임니다 이유는.....프콘은 진짜 너무 오마쥬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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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누토
프콘이 국내에서 유독 인기 많은데
사실 프콘도 대부분이 파텍필립/브레게/바쉐론 등의 하이엔드 워치 메이커 카피 디자인이구요. 자사무브 만든다고는 하나 사실 에타 셀리타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두께만 두꺼워져서 별로입니다. (메뉴펙쳐로 마케팅을 잘 했죠) 레이몬드 웨일 마에스트로 문페이즈 프콘 클래식 하트비트 프콘 메뉴펙쳐 헌터백 문페이즈 세가지 써봤습니다. 레이몬드웨일과 프레드릭콘스탄트나 품질 차이도 없는 편이고 둘 다 후발주자라 디자인 독창성은 어차피 없는 것과 다름 없으니 구분 없이 맘에 드는 제품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 이쁘다는 프콘 헌터백 문페이즈도 파텍필립 카피고, 슬림라인 문페이즈도 울씬문/몽블랑 카피에 가깝습니다.) 다만 프콘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해서 그런지 알아보는 분들은 좀 더 많긴 하지만 어차피 시계 관심있는 분들 내에서 미묘한 차이라 큰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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