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구매하는것보다 해외직구 카드사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진행중이어서 얼마든지 할인받아 구매 가능합니다. 그냥 구매하시는거면 국내 현금가가 더 나을거에요.

200달러가 18만원인가요? 24만원정도 아닌가요

일단 글카 rma 1회 받는 비용이 차액보다 큰 경우는 망딜, 

차액이 조금 날 경우 - 흑우

10만원 이상 차이나고, rma 용이성이 미국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면 - 굿딜

우리나라 절반 가능? 핫딜 

대충 이렇게 보심됩니다.

고장났을 경우가 제일 커요.

일단 저 가격이면 면세로 들어왔기 때문에 팔면 관세법에 걸립니다.

전파인증번호라고 딱 적혀있을거에요

다른명칭으로는 적합성평가인증 이요

그래픽카드 전파법 대상맞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보통 유통사 끼고 판매하기때문에

100% 전파법 걸립니다.

그리고 관세법까지 이야기하면 우리나라 중고시장 모두 문닫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인증도 유통사가 인증했으면안되고

WD, 애플 같이 원래회사가 했으면 전파법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큰 예로 홍미노트7 직구 휴대폰 팔다가 전파법걸리는거와 같죠;

(홍미노트7 국내정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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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으로는 문제있는거 신고하면 다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자기기 해외제품은 웬만하면 팔면안되요;

면세로 들어온거 팔기 -> 관세법위반

세금낸거 팔기 -> 합법

웃돈주고 팔기 -> 세법 위반

제조사전파인증 받은거 팔기 KC마크! ‐> 합법

유통사인증 팔기 -> 전파법 위반

아무도인증안한거 팔기 -> 전파법 위반

이렇게 분리해서 봐야합니다.

만약 우리나라 법만 그런 거라면 규제개혁 차원에서 그거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범법자를 양산할 수 있는 법 같은 데

외국 법을 몰라서요ㅎ

국내 법 저게.. 전파법은 아이폰 첫 출시 후 직구때문에

발생한 사회현상을 풀기위해서 1인1기기 인증조건 해제만 넣은 날림 법이라. 연계되는 법들에 걸리는거라서요.

수정법안 내서 통과되지 않는 이상 계속 이어질겁니다.

모니터링계속하는거 같고 재수없음 걸리는거라..

클로이님 말처럼 법안 수정 될때까진 팔기 힘들겁니다ㅎ

국가기관으로써는 그많은 기기를 파악해야되니

이해는 갑니다.

개인으로는 기기 몇개니 이해안가는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관세법 관련되서는

이글이 잘 설명되어있네요

https://blog.naver.com/k_customs/221571309241

공익의 차원이나 개념에서 납득이 안가는 법이네요

수입업자 보호차원에서 보호무역 개념으로 만든 법 같은 데

이거 외국에서는 안하는 법 같은 데

외국에서는 국가 기관에서 개개인이 소유한 전자기기 그런 거 파악하지도 관리하지도 않을 거 같고

명색이 G20 경제대국이란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후진국들에서도 안하는 규제법까지 만들어 가면서까지

개개인이 사고 파는 것 까지 규제해야 할 정도로

유통시장이 코딱지 만한 건지

그렇게 까지 들어가실 필요없이

오래전 국민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둔 법이, 후에 다른방식의 전자기기의 유통방식과 충돌한 상황일 뿐이고.

되팔이들때문에 당장의 법 개정은 힘들겠지만..

어쨌든 법이 현실을 못따라오는건..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니까요.

국민의 편의가 아니라 규제와 금지를 목적으로 만든 것 같은데요 ??

특히 다른 나라들에서 안하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