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다시 보면 쉽 바뀌기도 한다더군요.

독마존에서 맥주기계 관세 낸 직배의 그것 한달내 불량 났다니깐,지들이 리턴라벨 빼주고 회수해 가고,새로 제품 보내주고 했다더군요.

갓마존에 중에 독마존은 덜 하기는 한데,직배이고 지네들도 반품 비용 크면 그냥 재발송 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한달내 정도의 리턴기한이 있는 직배 되는 amazon eu 판매품은 그 맛에 하기도 합니다.

초음파식(인공적 파르르 떨림으로 물분자 튀겨냄)이 50W 미만이고 자연기화식(수건 말리거나 물레방아,어항 같은 구조)이 다르긴 한데 100W정도

가열식 쓸만한건 못해도 250W은 먹고 가는데,컴퓨터 1대 틀어놓는 정도 될것입니다요.

제조 형식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순수 유도성 히터는 그게 올라가면 내부 임피던스(전기 가는길 막는 성질)이 올라가서 동일출력량을 가지는게 이론적입니다.

유럽내의 전기들이 범용 200V대래서 240도 쓰게 하고 그래서 많은 여유분을 주는데 정격 300W짜리 정도에 이런 히터는 동출력으로도 간주하는 편입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2000W 이상급의 기기들은 조심 또 조심하는게 낫구,그 고출력을 위해 막 이리도 만들고 저리도 만들고도 해서 말이지요.

고출력 기기들 코드 녹는것,특히 돼지코들이 여행용이라고 10A미만이 많고 저질들이 많은데,120프로 과속은 동력계 모터 속도 빨리 돌게 된다고 합니다.

모터들은 과속되는데 그것 범주 넣어서 여유분 계산해서 나오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지요.

부피무게 절감되는 배대지를 이용해도 미국,중국보다 배대지들이 비싸군요 -.-

작년 겨울 한참때는 15만원이 넘었드랬습니다.그때 확보한거 늦게 입고 되었는지,현지서도 재고 풀리니 많이 낮췄더군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덩치 큰 제품 직배의 장점이 리턴 받아준다는 것입니다요.품질 불량이라면,딱히 과실도

악용하면 그렇지만,받자마자가 아니라 한달정도 사용중 불량 잘 보고 하면 재발송 하더군요.이건 아니고,박나래 나래바 맥주기계 40만원 조금 안되는 비용의 그것,부피무게 15kg짜리 2달째인데 회수해 가고 새로 보내 주더군요.

갓마존.독마존도 그렇다니

국산을 애용하는게 좋겠군요.구조상 단순해 그걸로 고장날 확률은 적다지만 가전제품이 물의 지배를 받으면 나도 모르는 과실성 불량도 잘 나니,국내 수리망이라도 있는게 나을것 같군요.

가습기로 난리난 나라에서 초음파식만 나오는 것은 너무 했지요.

LG삼성은 그래도 10년 전부터 자연기화식들은 내놓았는데,쿠쿠 쿠첸 등 oem이던가로 압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