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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를끊을수가없네
- 등록일 2015-03-13 16:14
- 조회수 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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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하율 / 여태까지 해뽐 하면서 제일 이해 안가는 댓글..ㅋㅋ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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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똥구녕속의니머리
집에있는건데 산지 1년이 지났는데 뜯어보지도 않았네요 ㅠㅠ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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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로보트 장난감 가지고 놀면 다들 카이스트 가는거 아니잖아요 ㅠㅠ
의사놀이 하면 다들 의사 되는거 아니잖아요 ㅠㅠ 장난감 총 가지고 놀면 다들 군인이 되더군요.ㅜㅜ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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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 마음은 이해하나 아버지가 이 글 보시면 실망 하실 것 같네요... 아버지가 그 일을 오랜 기간 하신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주위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세상에 험하지 않고 힘들지 않은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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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네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 직종 종사자 분들 중에 아버님과 달리 저 일을 자긍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눈쌀이 찌뿌려드는 댓글이라고 생각해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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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기 글에 달린 많은 댓글들을 보면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로 보이지만, 나쁜 뜻이 없었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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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할께요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하류인생으로 이미 분류해놓으셨으니 갑질이 맞네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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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ef
헐 공사판이 어때서요
와... 너무하시네 진짜 한국 사회에 차별을 만드는 사람, 갑질하는 사람 멀리있지 않습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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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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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와...진짜 예전 짤방 하나 링크드리고 싶네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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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눈반짝
공사장 돈 살벌하게 벌던데..........
특히 위의 장난감 현실싸이즈로 모시는분들은 진정. ㅎㄷㄷㄷㄷㄷㄷㄷㄷ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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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드레드
무슨 중장비 기사가 최악이에요? 무슨 사무실에서 일하면 최악아닌줄아시나.그놈의 자식은 님때메 직업선택도 맘대로못하겠네요. 대기업건설사 취업해서 좋아하시던 우리부모님 가족 친지 다 뭐가됩니까.장담하건데 님 자식 저보다 취업좋은데 못할겁니다. 기분나쁘죠? 남들들을때 내가 저말 들으면 어떨까 생각하고 쓰세요. 누가 당신 자식일하는 직장에 내같음 내자식 저런데서 일안시켜 그러면 기분이 어떠실런지..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중장비기사나 택시기사나 도찐개찐입니다. 어차피 기계안에 있는거고 손가락발가락으로 기계조정하는건데요 뭐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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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s
웃으라고 쓰신건가요 ㅎㅎ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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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라
시원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그냥 참아야지 에효...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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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HANUL
중장비 모는 사람들 보는 시각이 천하시네요.
막노동 인부로 치부하는 말씀아라는 사실을 인지는 하시나요? 여기는 공공장소이고 중장비 기사 뿐만 아니라 미장이든 보조든 일명 막노동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 분들에게 실례되는 댓글입니다. 에티켓을 지키세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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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펩시
첫번째댓글부터 이해안되지만 그건 본인생각이니 뭐라할수없겠지만
중간중간 댓글들 보니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금강님 아버지같이 공사해주시는분들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지낼수있는겁니다. 그냥그런생각은 본인생각만으로 가지고 있으세요 내뱉지마시구요... 듣는사람 거북합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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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31
다른건 그려려니 하겠지만 '' 2세를 보게 되면 꼭 건설업 종사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부분은 정말 어이가 없내요.
꼭 님의 아드님이 님이 싫어하신 곳에 종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면 좋나요? 당신이 얼마나 올바른 소리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이 거북하다고 지적을 받으면 고칠줄도 알아야 합니다. 설령 나는 정당해서 고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글을 지적한 사람에게 비아냥 거리면서 쓴 수정 댓글은 정말 수준낮은 대처라고 생각되내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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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31
님께서 비하를 하는 댓글을 먼저 다셨으닌까요. 당연히 님은 다른사람한태 저런 표현을 할때 비아냥이겠죠.
님께서 말하신건 이미 잊으신건가요? 사과 한마디면 자기가 내뱉은말은 다 무효화 되는건가요? 당신이 글 수정글에 저런식의 수정글을 남겼는데 정말로 남을 비하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나요? 그게 단순히 저만 비아냥으로 느꼈더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만 제 상식선에서는 님이 발언한 말과 2세가 건설업 종사자가 되라는 말은 누가봐도 비아냥으로 보여지는군요. 성인이라면 성인 답게 말하세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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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31
어이가 없는 분이내요. 자신의 발언이 문제있다고 인식하면 똑바로 남들한태 사과를 하고 끝내던지 저런식의 비아냥이면 누가 사과라고 받아주나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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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31
결국 본인 댓글로 말씀하시내요? 사과 아니고 비아냥이라고
본인은 계속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고 축복해준다는데 누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일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비아냥으로 신고하고 싶지만 이 이상은 댓글로 달고 싶지도 않고 신경 끄겠습니다. 의미 없는 대화내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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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과끝에도 2세 건설업자 되라고 하시네요.. 일단 메모 했습니다 2세 건설업자로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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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니코틴
그렇게잘못된 댓글일까요? 저역시 홈플에서 3종사면서 마누라한테 우리아들 이거보고 직업키우면 어쩌나 장난식으로 말한적있어요. 저도지금대단한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자기자식만큼은 공사장에서 일하는걸 바라는 부모는없을껍니다. 정말 윗분댓글이 거슬리시는분들도 이해하지만 이댓글하나로 별의별 확장해석으로 욕하고싶으신분은 꼭 돌상에 포크레인모형도 놓길바랍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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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31
공개된 장소에 한 직업을 비하하는 것이 잘 못된 댓글이 아닐까요? 부모라면 이 나라에서 저러한 직업을 갖는것이 좋지않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하여 저런 댓글을 남들 다 보게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공사장에서 일하진 않아도 (직장인이라고 해서 최저임금제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보고 가만히 있지는 않잖아요.) 옳지 않은건 지적할만한 일이구요.
이러한 제 생각과는 달리 님께서 저와는 다른의견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마지막 말씀은 다른 회원분들한태 비아냥하시는겁니다. 수정하시길 바래요. 비판이라면 모르겠지만 비아냥은 회원규칙에도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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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이가 없다 정말....이런 생각을 가진 부모 밑에서 아이가 정말 뭘 배울까...지나가는 거지보고 넌 거지 안될려면 공부 열심히해랑 다를게 뭘까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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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뚜
제 아이가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는건 괜찮습니다만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천하게 보는 한심한 사람이 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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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를끊을수가없네
전 합배용으로..^^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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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펜슬
20개월 아들한테 16개월정도때 사줬는데 ㅎ
잘 가지고 놀아요 ㅋ 이거 국내 9천원대 자주 보이던데..ㅎ 와이프가 잘 찾는건지 ㅋ 자주 보여주더라고요 ㅎ 얼마에 샀냐고 ㅋㅋ 저도 직구로 합배로 샀지만 걍 국내서 사는게 날듯해요.. 개당 크기 10cm정도 되요 ㅋ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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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
펑
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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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ngger
감사합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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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AND태양
요거5.89에 예전에 구매했어요..
나름 디테일은 좋은데 환율땜에 국내가도 무시못하겠네요.. 그리고 한번씩 홈플러스에 cat 큰넘으로 모자까지 셋트 15000원에 나옵니다.. 전둘다구매했어요..ㅋㅋ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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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저도 예전에 이정도 가격에 합배로 구매하긴 했는데..
코스트코나 마트에 가니 가격 별차이 안나더라는.. 특히 코스트코 파는거보면 직구할필요없게 만드는 가격이 많더군요 ㅎ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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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래스팅럽
예전에 우리 아들 사줬는데 잘 가지고 놉니다.
지금은 더 큰 포크레인을 원해서 바꿔줬습니다. 조금 큰 애들은 시시할수도 있습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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