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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민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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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직했어요(생산직>서비스직)(feat.정관쓰) ¹
이름: 엉덩흔드록바

등록일: 2021-06-12 13:12
조회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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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로도 충분히 양가 부모님의 노고를 알았으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와이프와의 의견 일치로 이직(정관)완료하였습니다.

이직(정관)고민중이신분들에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픔보다 수치스러움이 더 크다는점.. 한개도 아프지 않다는 말씀드리며 수술중 실시간 아내와 카톡내용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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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카스

저도 수술하려고 하는데 혹시 예약을 따로 잡아야 하나요? 아직 병원은 안가봤습니다.

당일 방문으로 바로 수술이 가능한지가 궁금해서요.

그리구 비용은 얼마정도 들어가셧는지요?

2021-07-1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