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12
- [* 익명 *]
- 등록일 2021-08-06 04:17
- 조회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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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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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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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호프스태터
그나마 공격적이지 않으면 다행인겁니다. 이때까지 겪은 그런 사람중에 사람들에게 결국 왕따당하는걸 본인책임이 아닌 타인책임으로 돌리는 방어기제를 가지고 외부를 공격하는 사람을 만나서...
부장님에게는 솔직히 얘기하고 부장님이 판단하시는게 맞다고 보이시네요. 본인이 책임자는 아니시잖아요.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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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입니다
알바생 뽑은 사장잘못이네요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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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래건
의심되는 사람하고 일 해봤습니다.
실수 덮으려고 거짓말고 험담하고 결국 참다가 제가 퇴사했습니다.
모자란 사람이 더 악독하다고 제대로 느꼈죠 사장은 반대로 생각해서 저만 나쁜놈 되어가는거 같아서 퇴사한거구요
최대한 안엮이는게 좋은데 작은 사업장은 답이 없죠 ㅠㅠ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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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wjsh36
저 사람을 배려한다면 저 사람이 어울리지 않는 이곳에서 보내주는 게 배려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사람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 거기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이고 동료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관리직으로 일할때 저런 뭔가 당연한 상식이 상식으로서 장착되지 않은 사람들을 몇몇 본 적이 있었는데 나름의 책임감과 연민으로 보살피고 내가 좀 더 케어하면 되겠지 했지만 그만큼의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미친년 잘 살고 있을까....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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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일미
착한일 하려다가 오해사서 손해보는 것만큼 억울한 게 없죠. 본인이 이정도는 해줄 수 있겠다 싶은 만큼만 배려해주시고 그이상은 너무 개입하지마세요 그정도만 해도 충분히 도움 준거에요.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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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
그런분은 좀 더 단순한 노동을 반복하는 구조로 가서 스킬을 쌓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능력보다 과한 곳에 오게 된 상황이 그분도 지옥. 나머지 분들도 지옥인 겁니다. 모두 지옥이라면, 그분을 내보내고- 나머지라도 행복한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그나마 웃으면서 위로금이라도 조금 챙겨주고 내보낼 수 있는 상황이지. 시간이 더 흐르면, 쌍욕하면서 내쫓는 상황이 올 겁니다.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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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있네요 그런 직원.. 거의 매일 실수하고 그 실수를 가리기 위해 계속 거짓말하는.. 일처리도 다들 답답해하고.. 자기는 똑똑하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일 해놓은거 보면 많이 잘못되어있고 답답하고..
가장큰 문제는 얘기를 해도 개선이 안되는 겁니다. 인풋이 안되요.
거짓말은 방어하려고 하게 되는건지 특징인가 보네요ㅠㅠ